비자림 2006-12-26  

^^
배혜경님, 19일날 하려고 했던 일을 오늘 합니다. 몇몇 분들 방명록에 점 하나 찍으러 다니고 있어요. 호호호 연휴 잘 지내셨나요? 알라딘을 알아 참 행복했고 여러 가지 삶의 변화가 왔던 날들이었어요. 어떤 날은 두어 시간 이상 이 곳에서 서성대며 많은 분들의 주옥 같은 글의 매력 속에 푹 빠진 날도 있고... 앞으로도 활동은 많이 못 하겠지만 연말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왔어요. 님도 웃음 넘치는 연말 되시길!
 
 
프레이야 2006-12-26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몸도 안 좋으신데 이리 무리하시면 아니 되어요.^^
감사합니다. 남은 2006년 행복한 날로 마무리하시기 바래요.
님의 시가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