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12-30  

혜경님..
무슨 좋은 말이..특별한 말이 없을까.. 왔다갔다 들락거리기만 하며 생각하다가 이 해를 다 보내 버릴것 같아 제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어 발자국 남김니다.. 조용하면서도 당당하게 자기 모습을 잘 보여주시는 님.. 님의 삶을 바라보며 참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그렇게 당당함으로 멋진 여인으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시길 바랄께요.. 새해에는 가족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한 삶으로 채워 가시길..
 
 
프레이야 2006-12-3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만으로도 푸근한 배꽃님, 마음 깊이 전해주시는 사랑과 관심이 제 언 마음을 언제나 풀게 해주시는 힘이 있어요. 님,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은 좀 적응 되셨는지요. 늘 건강 챙기시고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