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lanca 2014-04-15  

너무 뜸하셔서 잘 지내시나 해서요. 봄도 다 가고 있는데 돌아오세요^^

 

 
 
프레이야 2014-04-22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운 블랑카님, 고맙습니다. 봄도 다 가고 있네요 정말! 연일 들리는 비보에 참담한 마음이 환하기만 한 햇살에 더욱 더합니다. 오랜만에 메일함을 정리하다 봄인사를 보게 되었어요. 안녕하신거죠, 블랑카님^^
 


이진 2014-03-23  

프레이야님 ^__^

이진이예요.

오랜만에 들러보았는데 글이 없네요.

오잉? 했어요.

이제 따듯해졌는데,

잘 지내시죠?

 
 
프레이야 2014-03-24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운 이진님 새학년 맞이는 잘하고 있겠죠^^ 저도 아주아주 잘 있답니다. 서재에 너무 뜸하네요 제가. 곧 먼지 털고 단장할게요.
 


비로그인 2014-02-04  

프레이야님.. 글을 뵙고 싶습니다. ~~^^

그래서 이렇게 잠시 마실을 다녀갑니다..

 

새해 부디 복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프레이야 2014-02-07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숲길님, 다녀가신 걸 이제 보네요. 늘 고마워요. 거미줄 걷고 어서 글을 써야하는데^^
이렇게 고운 채찍질 해주시니 분발할게요. 곧!! 많은 것들이 그냥 스쳐지나가고 있는 나날입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과 사진 주욱~ 보여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멋진 나날 되시길~~~
 


페크pek0501 2014-01-03  

프레이야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웃을 일이 가득하시길...

 

 
 
 


페크pek0501 2013-10-10  

요즘 글을 쓰시지 않네요.

바쁜 일이 있으십니까?

 

 

 
 
프레이야 2013-10-20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크님, 방명록에 소식 물어주신 걸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죄송해요^^
게으름의 소치이지요. 곧 부지런히 글을 써야지 하며 인풋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