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순오기 2010-02-12  

프레이야님,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하는 책을 듣는 이들은 많이 행복하겠죠.^^ 

경인년 새해에도 뜻하는 일들이 술술 풀리길 바래요. 

그리고 산사춘과 함께 할 우리들의 만남 맞춰보자고요!^^

 
 
프레이야 2010-02-1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오기 언니
메시지도 반가웠어요. 늘 감사해요.
산사춘만남 기대하고 있을게요. 맞춰보자구요.^^
 


무스탕 2009-12-31  

뵌지 오랩니다 :) 바쁘게 지내시는 프레이야님께 인사드리려고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건강하게 새해 맞이하시고 복도 많이많이 받으시고요 ^^

 
 
 


꿈꾸는섬 2009-12-31  

프레이야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잘 지내시나 궁금해요. 

내년에는 좋은 일,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은하늘 2009-12-30  

어느새 연말입니다...
 
 
2009-12-30 2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31 0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뽀송이 2009-12-29  

님~~~~ 아무리 바빠도 님께 새해 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들렀어요.^^;; 제 서재 보다는 좀 났지만 여기도 주인장의 숨결이 미약한 것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지내시는지 걱정도 쩜 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당.^^;;아무쪼록~~ 여리디 여린 몸,,, 건강 하시고 연말연시 가슴 따스히 보내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