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님,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하는 책을 듣는 이들은 많이 행복하겠죠.^^
경인년 새해에도 뜻하는 일들이 술술 풀리길 바래요.
그리고 산사춘과 함께 할 우리들의 만남 맞춰보자고요!^^
뵌지 오랩니다 :) 바쁘게 지내시는 프레이야님께 인사드리려고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건강하게 새해 맞이하시고 복도 많이많이 받으시고요 ^^
프레이야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잘 지내시나 궁금해요.
내년에는 좋은 일,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 아무리 바빠도 님께 새해 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들렀어요.^^;; 제 서재 보다는 좀 났지만 여기도 주인장의 숨결이 미약한 것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지내시는지 걱정도 쩜 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당.^^;;아무쪼록~~ 여리디 여린 몸,,, 건강 하시고 연말연시 가슴 따스히 보내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