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10-02-12  

프레이야님,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하는 책을 듣는 이들은 많이 행복하겠죠.^^ 

경인년 새해에도 뜻하는 일들이 술술 풀리길 바래요. 

그리고 산사춘과 함께 할 우리들의 만남 맞춰보자고요!^^

 
 
프레이야 2010-02-1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오기 언니
메시지도 반가웠어요. 늘 감사해요.
산사춘만남 기대하고 있을게요. 맞춰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