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님,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하는 책을 듣는 이들은 많이 행복하겠죠.^^
경인년 새해에도 뜻하는 일들이 술술 풀리길 바래요.
그리고 산사춘과 함께 할 우리들의 만남 맞춰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