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정념노트
https://blog.aladin.co.kr/selfsearch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전체선택
l
삭제
글제목
작성일
˝50세에 20세 몸을 되찾았어요.˝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24-12-16
화염경 사러 들어왔다가 불교개론 잠깐, 내 마음이 모든 걸 만들어낸다고 한다면 내 마음을 일체만물에서 다 끊어내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손쉬운 일이 아니던가, 라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결론, 하지만 나 또한 범부인지라 몸과 마음이 함께 가지 못하는 게 안타깝고 절에 들어가야 하나 싶음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불교개론>
2024-12-09
모두가 아는 뻔한 이야기 속으로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언어의 위로>
2024-12-05
박봉식
(공감23 댓글5 먼댓글0)
2024-12-02
12월이라니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4-12-01
릴리 킹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24-11-19
가을비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24-10-18
신곡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24-10-13
가을이라고 하여
(공감26 댓글8 먼댓글0)
2024-10-10
개인적으로는 별 다섯, 미성년에서 성년으로 이행되어가는 늦된 과정을 거치는 나에게는 소중한 읽기였다. 푸코가 어렵지 않다는 걸 하코다 데쓰의 글을 통해 몸으로 앎. 푸코 입문서로 훌륭하다. 이런 글을 써주면 어때? 한국에서 푸코 연구하시는 분들. 보들레르가 제일 신선하여 보들레르 간만에.
(공감26 댓글2 먼댓글0)
<미셸 푸코>
2024-10-07
욕망의 최대치를 스스로에게 허용한 인간, 자크 라캉. 내 아버지를 신화화할 생각은 없지만 아빠를 사랑한 까닭 역시 동일하다. 불완전하기 그지 없는 자신을 응시하며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한 인간의 거대한 서사시를 마주하는 동안 더할 나위 없이 강하게 삶에 대한 애착이 더 커졌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자크 라캉 2>
2024-06-28
내가 bitch로 살겠다면, 그건 나의 욕망
(공감17 댓글2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4-06-19
I am my own muse. - Frida Kahlo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24-05-29
In that moment, he had me.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24-05-21
20240519
(공감36 댓글4 먼댓글0)
2024-05-19
20240514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24-05-14
20240507
(공감37 댓글8 먼댓글0)
2024-05-07
오늘 아침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4-03-16
˝밖의 삶은 온갖 것을 요구하나, 대부분의 예술 작품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129) 아니 에르노의 금욕적인 문체로 쓰인 건조한 문장들을 읽고 나니 피로해졌다. 그는 항상 모 아니면 도의 글쓰기를 행한다. 원하는 것들을 정확하게 얻으면서도 항상 갈증에 시달리는 인간의 욕망들을 캐치하는.
(공감26 댓글0 먼댓글0)
<밖의 삶>
2024-03-12
시집을 읽는 시간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4-03-07
블랑쇼를 읽던 어느 날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4-03-07
알라딘 미안 교보에서 샀어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24-02-28
파이드로스
(공감26 댓글2 먼댓글0)
2024-02-20
대상을 가진 기쁨, 그것이 사랑이다.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24-02-15
불행은 도서관 출입이 불가하다
(공감41 댓글8 먼댓글0)
2024-02-09
중년이란
(공감29 댓글2 먼댓글0)
2024-02-08
‘그것은 못 건널 강이 아니다‘
(공감38 댓글4 먼댓글0)
2024-02-07
상처들을 직시하는 삶
(공감34 댓글4 먼댓글0)
2024-02-06
읽는 책들
(공감29 댓글2 먼댓글0)
2024-02-05
2월 읽기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24-01-31
1
|
2
Amor et melle et felle est fecundissimus. -
수이
기록
2025
2024
2023
방명록
서재 태그
10월읽기
12월읽기
1월읽기
2023
2024
2월읽기
3월읽기
5월읽기
6월읽기
9월읽기
가을읽기
겨울읽기
관계들
마리루티
봄날
봄읽기
삼합읽기
여름읽기
자크라캉
책선물
2007
8
서재지수
: 340659점
마이리뷰:
26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127
편
오늘 2, 총 398922 방문
최근 댓글
스피노자와 페미니즘의..
좋은 말씀이네요. 정말..
˝세 사람이 길을 갈 적..
ㄸㅐ_ㅇ
우와. 저. 푸코 저거. ..
법구경.... 막 읽고 그..
저기 옆으로 누운 쿠션..
언니 천재 맞그요! 쟝..
ㅋㅋㅋㅋㅋㅋㅋ 웅. 앞..
화장 : 대중교통을 이..
먼댓글 (트랙백)
‘사는 방식’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