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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여름 이야기 (공감15 댓글2 먼댓글0) 2025-06-25
북마크하기 가식적이고 젠체하지 않은 문장들을 마주하다가 아, 나도 엄마로군 문득. 세상의 역경과 곤란에 마주할 적마다 저절로 찾게 되는 안전기지. 아이는 말한다.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허나 지금은 그린! 웃을 힘이 남아있다면 용을 써서라도 어떻게든. 인생의 컬러는 역시 단색이 아니니까 말야.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2025-06-23
북마크하기 안 괜찮지만 괜찮다는 말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5-06-21
북마크하기 하프 앤 하프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2025-06-20
북마크하기 오늘 말씀 (공감12 댓글4 먼댓글0) 2025-06-18
북마크하기 네 흐릿한 해상도 (공감18 댓글4 먼댓글0) 2025-06-17
북마크하기 운동 강도는 보통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25-06-09
북마크하기 로런 벌랜트 읽기 (공감24 댓글6 먼댓글0) 2024-07-03
북마크하기 욕망의 최대치를 스스로에게 허용한 인간, 자크 라캉. 내 아버지를 신화화할 생각은 없지만 아빠를 사랑한 까닭 역시 동일하다. 불완전하기 그지 없는 자신을 응시하며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한 인간의 거대한 서사시를 마주하는 동안 더할 나위 없이 강하게 삶에 대한 애착이 더 커졌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자크 라캉 2>
2024-06-28
북마크하기 관계성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4-06-27
북마크하기 여름밤 (공감28 댓글0 먼댓글0) 2024-06-24
북마크하기 밑줄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24-06-23
북마크하기 내가 bitch로 살겠다면, 그건 나의 욕망 (공감17 댓글2 먼댓글0)
<남근선망과 내 안의 나쁜 감정들>
2024-06-19
북마크하기 책 구입 (공감21 댓글4 먼댓글0) 2024-06-19
북마크하기 잔인한 낙관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24-06-18
북마크하기 초여름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