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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저는 이상한 책을 읽는 여자입니다. (공감21 댓글6 먼댓글0) 2025-02-25
북마크하기 20250223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5-02-23
북마크하기 시골 생활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시골 생활>
2025-02-22
북마크하기 ‘이 시대의 외눈박이 윤리‘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25-02-22
북마크하기 완독하자마자 새로운 이들을 만나 생각을 나누는 동안, 자 어디로 나아가나요, 문화 차이로 인한 충격과 더불어 역량 강화 느낌인지라. 그림과 함께여서 이해되기 더 용이했고 스피노자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너의 스피노자와 나의 스피노자가 다름이 얼마나 다행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도.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스피노자의 에티카>
2025-02-20
북마크하기 전두엽 이야기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25-02-19
북마크하기 리틀록 사건을 돌아보며 (공감17 댓글13 먼댓글0) 2025-02-18
북마크하기 봄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25-02-17
북마크하기 마리 루이제 크노트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25-02-16
북마크하기 권택영 읽기 (공감24 댓글4 먼댓글0) 2025-02-16
북마크하기 전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던 거네, 하니 구남친 왈, 아니 그게 무슨 전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나, 그냥 인간이 덜 된 거라고 표현해야 옳지, 라고 말해서 한참 웃음. 이 모든 것들이 이런 식으로 결론을 맺는다고 여기니까 무슨 코미디물 찍은 느낌이긴 하다. 그래도 관심은 갖고 계속 지켜보기로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2025-02-15
북마크하기 그리스인의 유동성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5-02-11
북마크하기 나이들었다고 느껴지는 지점들은 육체적으로 거의 존재하지 않고 물론 더 이상 밤새워 술을 퍼마실 수 없지만. 열아홉에도 좀 아닌데 싶었는데 30년 흘러 다시 읽어보니 역시 아니다 싶고 그러하다면 이론적인 면으로는 서로 부합하지 않는 걸로 결론 내림. 부조리에 걸맞게 간만에 옛연인이랑 통화함. (공감22 댓글10 먼댓글0)
<시지프 신화>
2025-02-10
북마크하기 마사 누스바움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25-02-06
북마크하기 쾌락을 느끼고 기쁨을 느껴 웃음이 많고 울음이 간혹 끼어들다가 또 미친듯 웃고 싶어질 때도, 더불어 실제로 웃기도 하고, 하여 이 모든 것들은 ‘생각‘과는 그닥 관련성이 없다는 결론이 너무 명쾌해서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에피큐리언은 에피큐리언답게 살 일. 그걸로 나도 결론 내림. (공감17 댓글0 먼댓글0)
<행복의 기원>
2025-02-03
북마크하기 서로가 서로의 독자라는 것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25-02-02
북마크하기 알라딘 미안 교보에서 샀어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24-02-28
북마크하기 애프터썬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24-02-28
북마크하기 파이드로스 (공감26 댓글2 먼댓글0) 2024-02-20
북마크하기 대붕 이야기 (공감33 댓글2 먼댓글0) 2024-02-16
북마크하기 대상을 가진 기쁨, 그것이 사랑이다.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24-02-15
북마크하기 겨울방학 (공감41 댓글7 먼댓글0) 2024-02-13
북마크하기 불행은 도서관 출입이 불가하다 (공감41 댓글8 먼댓글0) 2024-02-09
북마크하기 중년이란 (공감29 댓글2 먼댓글0) 2024-02-08
북마크하기 ‘그것은 못 건널 강이 아니다‘ (공감38 댓글4 먼댓글0) 2024-02-07
북마크하기 상처들을 직시하는 삶 (공감34 댓글4 먼댓글0) 2024-02-06
북마크하기 읽는 책들 (공감29 댓글2 먼댓글0) 2024-02-05
북마크하기 2월 읽기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