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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걸 사랑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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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착취 : 돌봄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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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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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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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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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섹스와 불가능한 섹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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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즈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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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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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도 에피큐리언이긴 한데 좀 다른 지점에 서있다는 걸 다시 실감하고 빵 한 덩이에 만족해할 줄 알았으나 그건 아무래도 제가 아니라는 자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는....... 이제 서양 중세, 근대 철학편으로....... 이번 삼합 읽기 간만에 완독한 이 뿌듯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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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 : 서양 고대 철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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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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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 벌랜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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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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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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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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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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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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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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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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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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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 고닉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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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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