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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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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08
아침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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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그들은 그걸 사랑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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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착취 : 돌봄노동>
2025-03-02
야멸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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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오로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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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저는 이상한 책을 읽는 여자입니다.
(공감21 댓글6 먼댓글0)
2025-02-25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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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시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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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생활>
2025-02-22
‘이 시대의 외눈박이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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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완독하자마자 새로운 이들을 만나 생각을 나누는 동안, 자 어디로 나아가나요, 문화 차이로 인한 충격과 더불어 역량 강화 느낌인지라. 그림과 함께여서 이해되기 더 용이했고 스피노자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너의 스피노자와 나의 스피노자가 다름이 얼마나 다행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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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에티카>
2025-02-20
전두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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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리틀록 사건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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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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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마리 루이제 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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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권택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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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전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던 거네, 하니 구남친 왈, 아니 그게 무슨 전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나, 그냥 인간이 덜 된 거라고 표현해야 옳지, 라고 말해서 한참 웃음. 이 모든 것들이 이런 식으로 결론을 맺는다고 여기니까 무슨 코미디물 찍은 느낌이긴 하다. 그래도 관심은 갖고 계속 지켜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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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2025-02-15
나이들었다고 느껴지는 지점들은 육체적으로 거의 존재하지 않고 물론 더 이상 밤새워 술을 퍼마실 수 없지만. 열아홉에도 좀 아닌데 싶었는데 30년 흘러 다시 읽어보니 역시 아니다 싶고 그러하다면 이론적인 면으로는 서로 부합하지 않는 걸로 결론 내림. 부조리에 걸맞게 간만에 옛연인이랑 통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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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2025-02-10
마사 누스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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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쾌락을 느끼고 기쁨을 느껴 웃음이 많고 울음이 간혹 끼어들다가 또 미친듯 웃고 싶어질 때도, 더불어 실제로 웃기도 하고, 하여 이 모든 것들은 ‘생각‘과는 그닥 관련성이 없다는 결론이 너무 명쾌해서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에피큐리언은 에피큐리언답게 살 일. 그걸로 나도 결론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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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원>
2025-02-03
오늘도 김영하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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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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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읽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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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2024-05-31
The idea of som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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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비비언 고닉 읽기
(공감29 댓글0 먼댓글0)
2024-05-23
봄에 나누는 이야기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24-03-18
‘전혜린, 그리고 읽고 쓰는 여자들을 위한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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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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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오카다 다카시 - 애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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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누군가의 안전기지가 된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모든 관계의 고찰은 애착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지도. 오카다 다카시의 애착론에 대해서 가볍게 훑는 동안 더 많은 반성. 엄마로서 친구로서 딸로서 이모로서 언니로서 연인으로서 누군가의 안전기지가 되는 일에 대해 조금 더 살피고자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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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수업>
2024-03-15
에밀리 디킨슨 - 511
(공감32 댓글4 먼댓글0)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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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et melle et felle est fecundissim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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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아주 문뜩...드는..
친구??? 저랑 만난 사..
오 책 읽는 손이 멋집..
저는 주로 돌봄노동을 ..
사진속 풍경이 넘 아름..
또 오랜만이에요. 언젠..
인간에 대한 신뢰가 점..
토닥토닥... 속상하셨..
그가 말한 ‘이상한‘이..
북플로 읽고 서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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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방식’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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