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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오늘 밑줄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5-04-08
북마크하기 This is me.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5-04-07
북마크하기 The Whale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애니메이션 스토리>
2025-04-05
북마크하기 Lesen ist so sexy.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5-04-05
북마크하기 단백질 쉐이크 마시는 동안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5-04-03
북마크하기 거짓으로 진실을 알린다는 소명도 없이 담담하게 쪼렙과 만렙 사이를 오고가는 과정을 즐기면 될 일 아닌가. 너무 나이브한 지도 모르겠지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선명한 펜촉으로 안개낀 풍경이 벗겨지는 순간들, 소설 안에서 활자들은 사라지고 루씨만이 온전하게 남았다. 잠시 쉬었다가 재독. (공감18 댓글2 먼댓글0)
<My Name Is Lucy Barton : From the Pulitzer Prize-winning author of Olive Kitteridge (Paperback)>
2025-03-29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Une Vie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5-03-29
북마크하기 Lucy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5-03-23
북마크하기 책을 샀다 (공감26 댓글2 먼댓글0) 2025-03-20
북마크하기 섹스할 권리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25-03-18
북마크하기 개나리꽃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25-03-15
북마크하기 혀와 문자가 동등하다고 여겼던 때. 이양수의 폴 리쾨르를 무람없이 읽고난 후 막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난 후 꽃샘추위에 벌벌 떨면서 했던 그 생각, 혀와 문자는 동등하다, 떠올랐다. 미세먼지 그득한 서울 하늘, 이야기들과 이야기들이 서로 얽혀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생성될 것이다. 삶과 더불어. (공감20 댓글0 먼댓글0)
<폴 리쾨르>
2025-03-11
북마크하기 아침 읽기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5-03-11
북마크하기 ‘음미된 삶‘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25-03-09
북마크하기 아침 커피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5-03-07
북마크하기 그들은 그걸 사랑이라 말한다. (공감18 댓글2 먼댓글0)
<친밀한 착취 : 돌봄노동>
2025-03-02
북마크하기 야멸차다 (공감29 댓글10 먼댓글0) 2025-02-26
북마크하기 오로라 리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5-02-26
북마크하기 저는 이상한 책을 읽는 여자입니다. (공감21 댓글6 먼댓글0) 2025-02-25
북마크하기 20250223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5-02-23
북마크하기 시골 생활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시골 생활>
2025-02-22
북마크하기 ‘이 시대의 외눈박이 윤리‘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25-02-22
북마크하기 완독하자마자 새로운 이들을 만나 생각을 나누는 동안, 자 어디로 나아가나요, 문화 차이로 인한 충격과 더불어 역량 강화 느낌인지라. 그림과 함께여서 이해되기 더 용이했고 스피노자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너의 스피노자와 나의 스피노자가 다름이 얼마나 다행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도.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스피노자의 에티카>
2025-02-20
북마크하기 전두엽 이야기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25-02-19
북마크하기 리틀록 사건을 돌아보며 (공감17 댓글13 먼댓글0) 2025-02-18
북마크하기 봄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25-02-17
북마크하기 마리 루이제 크노트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25-02-16
북마크하기 권택영 읽기 (공감24 댓글4 먼댓글0) 2025-02-16
북마크하기 전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던 거네, 하니 구남친 왈, 아니 그게 무슨 전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나, 그냥 인간이 덜 된 거라고 표현해야 옳지, 라고 말해서 한참 웃음. 이 모든 것들이 이런 식으로 결론을 맺는다고 여기니까 무슨 코미디물 찍은 느낌이긴 하다. 그래도 관심은 갖고 계속 지켜보기로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2025-02-15
북마크하기 나이들었다고 느껴지는 지점들은 육체적으로 거의 존재하지 않고 물론 더 이상 밤새워 술을 퍼마실 수 없지만. 열아홉에도 좀 아닌데 싶었는데 30년 흘러 다시 읽어보니 역시 아니다 싶고 그러하다면 이론적인 면으로는 서로 부합하지 않는 걸로 결론 내림. 부조리에 걸맞게 간만에 옛연인이랑 통화함. (공감22 댓글10 먼댓글0)
<시지프 신화>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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