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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마사 누스바움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5-02-06
북마크하기 쾌락을 느끼고 기쁨을 느껴 웃음이 많고 울음이 간혹 끼어들다가 또 미친듯 웃고 싶어질 때도, 더불어 실제로 웃기도 하고, 하여 이 모든 것들은 ‘생각‘과는 그닥 관련성이 없다는 결론이 너무 명쾌해서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에피큐리언은 에피큐리언답게 살 일. 그걸로 나도 결론 내림. (공감16 댓글0 먼댓글0)
<행복의 기원>
2025-02-03
북마크하기 오늘도 김영하 리딩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24-06-07
북마크하기 읽다 (공감29 댓글2 먼댓글0) 2024-06-02
북마크하기 읽는 존재 (공감29 댓글2 먼댓글0)
<끝나지 않은 일>
2024-05-31
북마크하기 The idea of somebody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24-05-24
북마크하기 비비언 고닉 읽기 (공감29 댓글0 먼댓글0) 2024-05-23
북마크하기 봄에 나누는 이야기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24-03-18
북마크하기 ‘전혜린, 그리고 읽고 쓰는 여자들을 위한 변호‘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4-03-18
북마크하기 오늘 아침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4-03-16
북마크하기 오카다 다카시 - 애착 수업 (공감24 댓글3 먼댓글0) 2024-03-15
북마크하기 누군가의 안전기지가 된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모든 관계의 고찰은 애착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지도. 오카다 다카시의 애착론에 대해서 가볍게 훑는 동안 더 많은 반성. 엄마로서 친구로서 딸로서 이모로서 언니로서 연인으로서 누군가의 안전기지가 되는 일에 대해 조금 더 살피고자 펼쳤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애착수업>
2024-03-15
북마크하기 에밀리 디킨슨 - 511 (공감32 댓글4 먼댓글0) 2024-03-11
북마크하기 당신의 숭고한 몸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4-03-10
북마크하기 블랑쇼를 읽던 어느 날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4-03-07
북마크하기 알라딘 미안 교보에서 샀어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24-02-28
북마크하기 애프터썬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24-02-28
북마크하기 대붕 이야기 (공감33 댓글2 먼댓글0) 2024-02-16
북마크하기 대상을 가진 기쁨, 그것이 사랑이다.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24-02-15
북마크하기 불행은 도서관 출입이 불가하다 (공감41 댓글8 먼댓글0) 2024-02-09
북마크하기 중년이란 (공감29 댓글2 먼댓글0) 2024-02-08
북마크하기 도착과 승화 사이에서 방황하고 갈등하는 이들이 얼마나 무수한지 새삼 알 수 있었다. 관계도 역시 그 사이에서 애매하게 걸쳐진 경우 잦고. 내가 하면 사랑이요, 네가 하면 불륜이다, 하여 너는 불탈 것이다_라는 논리는 17세기에서나 가능할 줄 알았지, 현재에도 그럴 줄이야. 그 불안들 탐구하고픈.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자크 라캉>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