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보림의 서평단 활동을 했었다.
잠깐 비룡소의 서평단 활동을 했었다.
그리고 조금 더 길게 푸른책들 서평단을 했었다.
미션 수행을 제대로 못 하는 바람에 도중에 짤렸다. (잘린 것이 아니라 짤렸다.ㅜㅜ)
죄송했다. 나 대신 다른 분이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리 바빠질 줄 몰랐고, 책에 대한 욕심이 끝이 없어서...
내 기억으로는 서평단 활동이 이제 끝난 것 같은데...
보림에서 가끔씩 책을 보내 주신다.
푸른책들도 좋은 책들을 자주 보내 주신다.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들에서 그러고 보니 제법 많은 책들을 얻었다.
각 출판사들의 이벤트에 꾸준히 참여도 하고, 대회에도 참여를 한 덕분이다.
비룡소, 웅진 주니어, 사계절 출판사의 독후감 쓰기 대회에 아이들이랑 함께 응모해서 단체상의 부상으로 100권의 책을 받았고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남은 책들은 내가 몇 권 꿀꺽 했다. 지도한 공으로...
비룡소, 사계절에 서평 쓰기 도전해서 개인적으로 책을 여러 권 받은 기억이 있고
시공주니어 댓글 이벤트로 또<<떴다 지식탐험대>>전집을 받은 기억이 있고...
예스24 독후감쓰기 대회에서 2번 단체상을 받은 적이 있고...
행복한아침독서 주최의 이벤트에서 100권 수상을 여러 번 한 적이 있다.
그리하여 교실과 집에는 책이 많다. 다 읽지 못할 정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정신없이 샀던 시간들... 요즘은 많이 자제 중.
보림에서 보내 준 새 책 3권에 대한 이야기 하려다 옆길로 한참 빗나가 버렸네. ㅎㅎ~
이런 책이 내 품으로 들어왔다. 빨리 읽어 보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자!!!
중국 아동 문학 100년 대표선이라고 되어 있다.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