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일본 소설은 보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에쿠니 가오리' 란 이름 덕에 보는구나.

사실 전부터 읽고 싶었던 그녀의 책이라 현재 열심히 읽고 있는 중!!

그런데 지금의 감정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독특한 인물들에 약간은 황당함을 넘어서 이해할 수 없을 지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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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바꿨어야 했는데... 이제야 바꾼다.

이번엔 정신없는 요즘 내 분위기에 맞춰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이미지.

이번 한달 정말 정신없이 바쁠 듯.

내게 시간과 여유를 달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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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한지 불과 3일만에 녹초가 되어버렸다. ㅜㅜ

정신 없고, 머리 아프고, 눈도 핑글핑글~

오전에 수업갔다 다시 집에 와 밥먹고 야간에 나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서재질에 게을러지고 있다.

그럼에도 찾아와 주는 분들...진짜 고맙습니다요.

기왕이면 댓글도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할텐데...^^;

어쨌든 당분간은 계속 이럴 것 같다.

학교생활에 적응하면 다소 나아지겠지만...

그때까지는 게으로고 죄많은 절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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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이란 출판사에서 보내왔다. ㅋ ㅋ

일전에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글을 살짝 남겼더니... 이런 행운이 따라온다.

3월 첫날부터 이렇게 좋은 일이 있는 걸 보면 올 한달 문제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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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개학인지라 기분 좀 바꿀 겸 미용실에 갔다.

사실 허리까지 닿을 정도로 머리가 길어 감을 때마다 귀찮았다.

그래서 자르기로 결정!

얼마만큼 잘라줄까 하는 아저씨께 어깨 위(거의 반이상)로 잘라달라 했다.

아저씨...무지 당황한 듯 몇번이나 괜찮겠냐고 묻는데 귀찮았다.

내 머리 내가 맘대로 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이지?

결국 다 자르고 보니 거의 단발 수준.

더구나 머리가 묶어지지도 않는다.

사실 묶을 수 있을 정도로만 자를려고 했는데...크윽!

당분간 머리 풀고 이렇게 다녀야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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