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바꿨어야 했는데... 이제야 바꾼다.
이번엔 정신없는 요즘 내 분위기에 맞춰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이미지.
이번 한달 정말 정신없이 바쁠 듯.
내게 시간과 여유를 달라, 달라!!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