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콜론' 이란 출판사에서 보내왔다. ㅋ ㅋ
일전에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글을 살짝 남겼더니... 이런 행운이 따라온다.
3월 첫날부터 이렇게 좋은 일이 있는 걸 보면 올 한달 문제 없을 듯 싶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