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이 오늘 도착했다.

지난주에 온다더니 그쪽의 사정으로 인해 이제야 온 것.

아직 몇 페이지 안 읽었는데 은근한 여운과 감동이 전해져온다.

현재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으로서 얼마만큼 공감을 할 수 있을지 그것이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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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파랑색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

어릴적엔 분홍색이 좋았지만 커갈수록 파랑색이 좋아요.

시원하면서도 외로워보여서일까요?

그러고 보면 내가 좋아하는 하늘도, 바다도 모두 파랑색이내요.^^

어쩌면 인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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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의 삽화를 그리신 분으로

내게 글과 어울리는 삽화가 책을 얼마만큼 살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신 분.

난 이 분의 삽화가 아닌 [창가의 토토]를 생각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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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6년 4월!!

한참 봄꽃들이 눈부시게 피어나 기분이 참 좋다.

특히 학교 교정을 거닐 때마다 보이는 새하얀 목련 꽃이 눈부시다.

그래서 서재 이미지를 목련꽃 아래에서 책읽는 소녀로 해본다.

싱그러운 봄꽃의 향기가 내 서재 가득 머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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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제 오후에 이은 오늘의 내 모습.

주말 내내 실컷 멋대로 여유부리다 어제 오후에야 레포트를 시작.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레포트는 힘겨웠다.

결국 저리 전투 자세로 날밤 새고 학교 가서 빈사상태로 강의 들었다.

그리고 집에 와 이제야 레포트를 마쳤다. ㅜㅜ

천만다행이다. 이거 오늘 야간 강의 레포트니깐 말이다.

도대체 이 넘의 미루는 버릇은 어찌 해가 바껴도 변하질 않는다.

이젠 스스로 포기하다 못해 그러려니 한다.

현재 약 두시간 후엔 야간 강의 들으러 가야하는데 잠이 온다.

이거 강의 제대로 들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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