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6년 4월!!
한참 봄꽃들이 눈부시게 피어나 기분이 참 좋다.
특히 학교 교정을 거닐 때마다 보이는 새하얀 목련 꽃이 눈부시다.
그래서 서재 이미지를 목련꽃 아래에서 책읽는 소녀로 해본다.
싱그러운 봄꽃의 향기가 내 서재 가득 머물기를 바라며...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