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의 삽화를 그리신 분으로

내게 글과 어울리는 삽화가 책을 얼마만큼 살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신 분.

난 이 분의 삽화가 아닌 [창가의 토토]를 생각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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