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집에 자꾸 손이 간다.

사놓고 안 읽은 시집이나 고등학교 때 읽고 한번도 들쳐보지 못했던 시집 등등.

그때 이후 시집을 산 적이 없어서 그런지 현대시인은 오직 류시화 뿐이다.

그가 엮은 잠언시집인데 시가 참 교훈적이다.

열심히 시를 읽으며 현재 자아성찰과 함께 반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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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다.

이 작가가 [플라이 대디 플라이], [GO] 등을 쓴 작가라는 걸.

거기다 재일교포라는 것도.

어쩐지 감정이입이 훨씬 잘 된다고 생각했다.

단편이라 읽기도 수월하고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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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좋아하는 강의 <기획론>.

벌써 위교수님과 인연을 맺은 것도 이번 학기로 두번째다.

강의도 재밌고, 매번 노력하시는 것이 보이는 교수님.

오늘은 교수님이 대학시절 은사님께 받은 메모로 강의를 시작했다.

 

- 인생오계 (인생의 다섯가지 계획) -

1. 생계 : 절대 세끼를 남에게 싫은 소리 들으며 먹지 말도록 유지해라.

2. 신계 :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관리해라.

3. 가계 :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마라.

4. 노계 : 늙고 직장을 그만둔 후 미래를 설계하라.

5. 사계 : 자신의 죽음 이후까지 생각하라.

 

강의가 <기획론>이어서 그런지 인생은 끊임없는 성찰과 계획이라고 말씀하신다.

이처럼 늘 좋은 말씀, 웃는 얼굴로 대하시는지라 매번 강의가 즐겁다.^^

인생오계... 잊지 않으려고 가슴 한구석에 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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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2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냥이가 넘 귀여워요^^

어릿광대 2006-04-1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교수님 얼굴을 닮았답니다.^^;
 

 

 

 

 

 

오늘에서야 도착했다.

지난번에 어렵게 구해 지른 책들.

[음양의 도시]는 사고 싶은 책이었고 가격이 반값도 못 되서 구입.

[뱀파이어 미유] 전권 구입. 무려 여길 포함해 인터넷 서점쪽을 7군데 이상 돌다 겨우 샀다.^^

[인형사의 밤]은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 작품이라 구입.

무엇보다 더욱 놀라웠던 건 이 책들이 전부 중고라는 것!!

그런데 상품의 등급이 중급 정도라고 해 별 기대 안했는데 이건 거의 상급이다.

표지에 책방마크를 제외하곤 찢어진 것 없이 완전 새것이라 해도 믿을 정도다.

음... 중고책도 잘 사면 나쁘지 않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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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오로지 냉수만을 고집하는 우리집.

결국 냉장고를 지나치게 열었다, 닫었다 하는 우리들 때문에

어무이가 큰 결심을 하셨다.

바로 정수기를 새로 들여놓은 것!

이런 건 우리집과 아무런 인연이 없을거라 생각했건만.

에어컨도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극구 반대하시던 울 어무이가 맞는지.

뭐, 앞으로 물 먹기는 더 편해졌다.

거실은 정수기로 인해 더 좁아졌지만. 그 정도 불편함 쯤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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