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오로지 냉수만을 고집하는 우리집.
결국 냉장고를 지나치게 열었다, 닫었다 하는 우리들 때문에
어무이가 큰 결심을 하셨다.
바로 정수기를 새로 들여놓은 것!
이런 건 우리집과 아무런 인연이 없을거라 생각했건만.
에어컨도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극구 반대하시던 울 어무이가 맞는지.
뭐, 앞으로 물 먹기는 더 편해졌다.
거실은 정수기로 인해 더 좁아졌지만. 그 정도 불편함 쯤이야...ㅡㅡ;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