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오로지 냉수만을 고집하는 우리집.

결국 냉장고를 지나치게 열었다, 닫었다 하는 우리들 때문에

어무이가 큰 결심을 하셨다.

바로 정수기를 새로 들여놓은 것!

이런 건 우리집과 아무런 인연이 없을거라 생각했건만.

에어컨도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극구 반대하시던 울 어무이가 맞는지.

뭐, 앞으로 물 먹기는 더 편해졌다.

거실은 정수기로 인해 더 좁아졌지만. 그 정도 불편함 쯤이야...ㅡ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