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는 최대 몸길이가 30cm에 달하며 산지는 멕시코다.
다른 도롱뇽과 달리 변태한 뒤 성충의 모양이 되지 않으며 6개의 겉아가미로 숨을 쉰다.
앞 모습이 마치 웃는 얼굴 모양을 하고 있어 애완용으로도 많이 사육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 귀엽다...
도룡뇽이라면 징그러운 파충류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생겼다면 한번 기르고 싶기도 하다. ^^;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