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도 이런 겹경사가 따로 없다.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왔다는 이럴때 쓰는 말이겠지.
연달아 이번주 3일 내내 당첨이니...
드디어 신이 나를 부르시려나?!
이렇게 운이 좋으면 기쁘기보단 무섭다.
그런거 있지 않은가.
운수가 지지리 없던 사람이 갑자기 운수가 좋아지자
정작 다른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운수좋은날 같이!!)
이럴 때일수록 더욱 자숙을 해야할 것 같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