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를 받고 당황했다.

책배달 시킨 적 없는데...

재빠르게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리뷰어 당첨이었다.

그야말로 내가 요즘 얼마나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잊어먹을게 따로 있지 당첨조차 확인도 하지 않았었다.

정신없는 이때, 메모의 중요성도 더불어 함께 느낀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6-03-2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마늘빵 2006-03-2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어릿광대 2006-03-21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아프락사스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글이 없고 그림뿐이라는거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