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를 받고 당황했다.
책배달 시킨 적 없는데...
재빠르게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리뷰어 당첨이었다.
그야말로 내가 요즘 얼마나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잊어먹을게 따로 있지 당첨조차 확인도 하지 않았었다.
정신없는 이때, 메모의 중요성도 더불어 함께 느낀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