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일 남았다.
그래서 오늘부터 천천히 준비하고 있는 중.
올해도 줄 애인은 없는 관계로 가족에게 줄 듯 하다.
처음엔 상술이라고 한번도 안 챙겼던 발렌타이를...
벌써 3년째 꾸준히 챙겨드리고 있다.
사실 사탕보단 초콜릿을 더 좋아하는지라
화이트 데이와 발렌타이가 바뀌어 버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올해는 아무래도 자금사정 상
초콜릿은 단촐하게, 포장은 좀 더 정성스레.
이게 이번 발렌타이의 모토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