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알라딘에서 주문한 상품들이 도착했다.^^
등등....
이 세권을 포함한 총 11권의 책이 전부
배송됐다. (전부 이미지 캡쳐하기 귀찮다 --;)
알라딘은 배송이 빨라서 역시 좋다!
사실 이번달만은 자제하려고 했건만...(크흑)
결국 또 지름신의 강림을 이기지 못하고 질러 버렸다.
아직 읽지 못한 책들도 많이 남았는데. 이를 어쩌라고...
차분하게 읽고 리뷰 작성하도록 노력해야지.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