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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것은 항상 우리를 궁금하게 했다
(공감23 댓글6 먼댓글0)
<새>
2023-04-09
[밑줄긋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3-04-06
[밑줄긋기] 1984 - 생각하지 말라
(공감23 댓글8 먼댓글0)
2023-04-06
이상과 현실의 간극
(공감18 댓글2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2023-03-25
개인 간 연대와 변화는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동정과 종교적 관용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모습이 아쉬웠다. ‘우리는 시스템대로 따를 뿐이야‘라고 상쇄될 일은 아니었다. 노예제 폐지를 위한 노력으로 사회적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했으나 끝내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결말도 아쉬웠다.
(공감22 댓글6 먼댓글0)
<톰 아저씨의 오두막 2 (무선)>
2023-02-28
말과 사물이 제시하는 이미지는 그리움이라는 여행
(공감27 댓글14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2023-02-27
나는 대지와 존재들을 분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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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2023-01-31
고뇌와 광포! 대체 어떻게 하면 그리 미칠 수 있는 건지. 미치지 않고서는 자신의 존재를 설명하기 힘들지도 모르지. 두 형제는 드디어 만났고. 그놈의 신여성이란 단어는 그럴 거면 왜 붙이는 걸까? 남녀 평등 부르짖지 말라고? 여자들도 엄연히 땅에 발 붙이고 사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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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9>
2023-01-07
‘저기 바깥, 밤의 불확실함과 미스터리 속 어딘가에, 문지방을 서성이는 형체‘ 의심과 불안은 끝없는 개미 지옥을 경험하게 한다는 생각, 차라리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이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지 않는 게 아닐까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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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씨>
2022-12-28
이 책으로 에밀리 디킨슨 시의 세계를 모두 이해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역자의 해설이 덧붙여져 있어서 나처럼 아예 이해하지 못하는 시들을 접근하기에 좋다. 자연의 묘사는 독특했고 고통과 죽음에 대한 작가의 시선에는 동정을 느꼈다. 시인에 대한 스스로의 자부심도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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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시 읽기>
2022-12-24
소수의 사람이 남았다. 그들은 낯선 땅에서 뿌리를 박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과거를 들려줄 이들은 사라졌지만 과거를 기억하는 이를 통해 과거는 전승될 것이고 현재와 미래는 그들의 몫이 될 것이다.
역시 풍경을 묘사한다거나 재치 있는 표현들은 원서로 보는 것이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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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Cuentista : Winner of the Newbery Medal (Paperback, 영국판)>
2022-12-24
사람 하나 매장시키는 건 너무나 우습다. 결론이 있고 그것에 사실들을 꿰맞추어나간다. 시류에 편승하여 발을 빼는 사람들. 대중 언론에만 눈과 귀가 열려 있는 사람들. 소수 언론은 거들떠 보지 않는 사람들.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보도를 내보내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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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2022-12-19
동방의 애인.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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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애인.불사조>
2022-12-18
모두 예쁜데 나만 캥거루 (1)
(공감33 댓글10 먼댓글0)
2022-12-05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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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2022-11-05
불완전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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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뜨 2>
2022-11-01
이성의 구속에서 벗어나 상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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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뜨 1>
2022-10-26
반상의 구분은 사라졌다는데 한쪽은 지시하고 다른 한쪽은 수용할 수밖에 없는건가. 결국 서로에게 생채기를 내고 마는 두 사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는데 풀칠을 위해서라지만 동족을 잡기 위해 앞장서는 건 아니지 않니. 형과 동생의 반대로 가는 행보가 뒷맛이 개운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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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6>
2022-10-25
신하와 백성의 벌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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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뢰성>
2022-10-23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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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끊임없는 갈망과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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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2022-10-20
젊음은 그저 덧없고 연약하며 잠시뿐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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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2022-10-19
어린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었다
(공감20 댓글16 먼댓글0)
<어린 시절>
2022-10-15
우리가 누군가를 기억하려고 애쓸 때 이 우주는 조금이라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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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평범한 미래>
2022-10-10
토지 4권을 읽고 - 떠나는 자와 남는 자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22-09-30
토지 3권을 읽고 - 내우외환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2-09-29
이기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나서야 하는 일이 있는 법. 달걀로 바위치기였기에 뒤집을 수 없었던 결과. 어쩔 수 없이 고향 평사리를 떠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 사람들. 선한 자는 죽거나 다치고 비열함도 악(惡) 앞에서는 무력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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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4>
2022-09-28
현실과 환상의 버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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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생거 사원>
2022-09-27
역병과 흉년이 빚어낸 결과는 사상자들만 빚어낸 것이 아니었다. 인간의 이기심을 극대화시켜 서로를 갈라놓게 만들었다. 상대방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세상, 이곳이 바로 지옥이 아닐까. 난리통에 살아남은 자들은 줄타기를 잘한 비열한 이들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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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3>
2022-09-20
맨스필드파크 - 성장형 주인공을 보는 즐거움
(공감29 댓글10 먼댓글0)
<맨스필드 파크>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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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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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평전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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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거의 한주 간 ..
책 읽는 사람은 비타민..
참, 눈 앞이 뿌연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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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읽힌다고 하셨지..
가장 걱정되는 책을 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전시회가 좋으셨..
역시 어려운책 전문 화..
와 화가님, 저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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