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고 미국 동부 (2019~2020년 최신개정판) - 뉴욕.보스턴.워싱턴 D.C.필라델피아.나이아가라.시카고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41
윤영주.서태경 지음 / 시공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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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뉴욕 가서 얼마나 잘 써먹을 지 기대된다. Just Go 시리즈는 내가 유럽 여행을 갔을 때, 러시아 갔을 때 정말 유용하게 잘 써먹은 책이다. 


p57 뉴욕 패스 New York Pass 

어른 1일권 $127, 3일권 $273, 5일권 $325 

www.newyorkpass.com 


내가 찜한 장소는? 

p95 프랭키 앤 조니스 (Frankie and Johnnie's) 

90년 전통의 스테이크 전문점 320 W. 46th St. (at 8th Ave.) 


p118 - High Wine (1980년까지 다니던 고가 철길을 공원으로 조성) 

Gansevoort St.의 14th St. 16th St., 18th St., 20th St.에  입구 

 - 첼시마켓 (오레오 쿠키로 유명한 나비스코 공장을 개조한 마켓) 


p129 조스 피자 (Joe's Pizza)

뉴욕에서 손꼽히는 피자가게 중 하나. 조각피자 $3, 피자 한판은 $22

7 Camine St. (bet. Bleeker St. & 6th Ave.) 


p131 올드 홈스테드 스테이크하우스 (Old Homestead Steakhouse)

이곳에서는 두 번 고민하지 말고 뉴욕 등심 스테이크(New York Sirloin)를 주문하자.

56 9th Ave. (bet. 14th St. &15 St.) 


p153 롬바르디 Lombardi's 피자 

100여 년 전 최초로 뉴욕 스타일 피자를 선보였던 곳 

32 spring St. (bet. Mulberry St. & Mott St.) 


p168 셰이크 셱 Shack Shack 햄버거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햄버거 366 Columbus Ave. (at 77st St.) 


p175 세인트 요한 더 디바인 성당 The Cathedral Church of St. John the Divine 

2050년에 완공될 예정인, 완공 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성당 

1047 Amsterdam Ave. (at W. 112th St.)  어른 10$, 학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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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니즘 - 웃음과 공감의 마음사회학
김찬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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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유머는 불쾌함과 모멸감을 자아낸다. 사람을 업신여기면서 쾌감을 느끼는 비웃음,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희롱, 권력과 지위에 도취되어 짓는 과시적인 미소....

 

p9 많은 사람들이 우머러스해지고 싶어 하는데, 유머 감각은 단기간에 습득하거나 높이기엔 너무 복합적인 역량이다. 유연하고도 예리한 지성, 유쾌하면서 상대를 섬세하게 배려하는 감성이 어우러져야 한다.

 

p23 무한 성장에 대한 환상과 강박을 내려놓고 '좋은 삶'이 무엇인지를 질문해야 하는 지금, 유머는 삶의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탐색하는 정신의 놀이다. 격조 있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존재가 고양되는 경험을 여러 만남에서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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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유승훈 지음 / 도서출판 가지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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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이 좋아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았다.

직장에선 부산, 창원, 목포, 강릉, 수원, 군산...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이 함께 일했지만 다 자신의 고향을 그리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진 않았다.

나도 그랬고.

그런데, 다시 부산에서 와서 보니 내가 몰랐던 부산이란 곳이 이런 곳이었어 하고 놀랄 때가 있다.

다른 어느 도시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

 

지금의 직장이 있는 곳은 영도.

영도에 들어서면 보이는 말 조형물들.

부산 토박이들도 왜 저런 조형물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p45 영도의 원래 이름은 절영도(絶影島)이다. 그림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달리는 말이 있다고 해서 절영도라 불렸다. 이곳에 말갈기를 휘날리며 달리던 말목장이 있었던 것이다. 신라시대부터 절영도에 목마장이 생겨났다. .... 조선시대까지 영도는 국마장으로 사용되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영도하면 아이돌 멤버인 강다니엘의 고향동네로 인식한다고 한다. 그렇다쳐도, 부산 사람들에게 영도는 요즘 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 그래서 영도 안에선 제한속도가 시속 50인 동네로 인식될 뿐이다. 그런 영도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어 좋다.

p206 하루도 빠짐없이 부산 사람들의 사연을 들고 내렸던 추억의 영도다리가 복원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반가운 일이다. 지금은 매일 오후 2, 하루 한 번만 다리를 들고 내린다.

 

p216 태종대 입구에는 하얀 기둥처럼 생긴 높은 탑이 서있다. 바다에서 순직한 선원들을 기리기 위해 1979년에 건립한 순직선원위령탑이다. 현재 9117개의 위패가 이 탑에 안치되어 있다.

    

지난 주 직장에서 워크샵을 갔다. 영도에서 가까운 송도로. 케이블카를 타니, 저 멀리 대마도도 보이고, 잔잔한 바다 위에 수많은 배들이 정박해 있는데, 사람들이 외지에서 온 사람들은 이 광경이 얼마나 이국적으로 보이겠냐고 얘기했다. "묘박지"라는 말이 맞다. 그런데, 그렇게도 많은 배들이 그저 바다 위에 떠 있는 건 물건을 싣고 들어온 배들이 경기가 안좋아 싣고 나갈 물건이 없어 그냥 정박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p54 자신의 속을 깊게 깎은 오목한 해안선에서 송도해수욕장이 염화미소를 짓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한 신문은 이 해수욕장을 일컬어 항아리 속에 잠긴 듯한 호수라고 표현했다. 송도해수욕장이 천혜의 입지조건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고개를 들어 남쪽 바다를 보면 크고 작은 배들이 바다 위에 두둥실 떠있다. 선박들이 바다 주차장인 묘박지(錨泊地)이다.

 

p77 십리만 떨어져도 풍속이 다르다는 옛말이 있다. 마을마다 역사와 문화가 다르다는 뜻이다. 술은 마을의 문화를 가름하는 척도였다. 고갯길이나 길목에 어김없이 주막이 있었고, 나그네가 주막에 가면 먼저 막걸리(濁酒)를 시켰다. 막걸리를 통해 그 지역의 맛과 문화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주세령(酒稅令)이 공포되어 집마다 만들던 가양주(家釀酒)들이 사라졌다. 대대로 전래되던 집안 특유의 술 문화가 함께 사라진 것은 물론이다.

    

원도심에서 학교를 나온 나로서는 원도심이 잘 되길 바란다. 말 그대로 원도심이다 보니 직장 동료들 중에 원도심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은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는 원도심에서 나와야 한단다. 여행자들의 시선엔 원도심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좋다고 하나 일상을 살아야 하는 거주자들에게 원도심은 그렇게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p144 용두산공원에서는 동광동, 중앙동, 남포동, 광복동, 대청동 등 옛 부산의 중심지가 다 내려다보인다. 말하자면 이곳은 원도심의 원도심인 셈이다. 원도심(原都心)은 부산시청이 연산동으로 옮겨가기 이전의 중심지를 일컫는 말로 지금의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을 원도심권이라 부른다. 다른 도시에서는 과거에 도심이었으나 지금은 쇠퇴했다는 의미에서 구도심(舊都心)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 반면, 원도심권은 부산의 과거가 아닌 부산의 미래이다. 부산의 역사가 시작된 곳도 이곳이요, 부산의 문화가 태동한 곳도 이곳이다.

 

p223 요산(김정한)문학관에는 그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그가 직접 그리고 썼다는 식물도감 앞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는 문학을 하면서도 자연에 대해 잡초’ ‘이름 없는 꽃등으로 얼버무리듯 표현하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요한 선생이 우리 산하에서 자라는 식물들의 구체적인 이름을 작품에 일일이 호명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또 우리 땅 우리 들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걸스카우트할 때 민주공원 정말 많이 갔었는데, 충혼탑의 의미를 몰랐다니.....  

p230 부산 시내에서 보면 중구 영주동 구봉산 중턱에 유달리 눈에 띄는 큰 탑이 있다. 이 탑은 부산 출신 전몰용사들의 영혼을 추모하는 충혼탑이다. 이 탑과 마주보고 있는 공원이 민주공원이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의 인터뷰를 엮으면 더 풍성한 부산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품은 도시도 드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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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 이왕이면 뼈 있는 아무 말을 나눠야 한다
신영준.고영성 지음 / 로크미디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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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에게, 직장 후배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면 어떤 얘길 해 줄 수 있을까?

"글을 제대로 읽고 논리적으로 글쓰기"를 나 역시도 강조할 것이다. 그리고 꼭 노력만으로 모든 것이 잘 되지 않고, "운"이란 녀석도 중요하더라고 말하겠지.

그리고 아마 너무 참고 견디지는 말라는 말을 하겠지? 나도 이런 저런 얘길 하다보면 아무말대잔치가 되지 싶다.

거창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실패란 것을 해본 사람들이라서,

그리고 허황된 꿈을 논하지 않아서 이 책이 나름 "괜찮다" 싶다.

 

p107 당연함으로 위장한 수많은 불합리 중에 하나가 선의에 대한 강요다. 선의가 넘치는 사회는 모두가 바라는 이상향이지만, 선의를 베푸는 주체가 누군지 명확히 해야 한다. 선의의 핵심은 그 시작이 자발적이라는 것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이타적 행위가 아니라 타인의 강요에 의한 행위라면 선의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인내를 감수하는 셈이다. 그러면 누군가를 도와주는 좋은 일을 하면서도 기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사실 선의를 강요받는 것만큼 지옥이 없다.

 

p168 꼰대의 정의는 무엇인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본인의 생각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고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데 그 생각을 알려 주려는 사람이 아닐까. 그렇다면 나이 많은 OB들만 꼰대일까? 무논리와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결합되면 모두가 꼰대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꼰대에 대처하려면 내가 오늘 꼰대 짓을 한 게 아닐까?’ 반성해야 한다. 그래서 (잠재적 꼰대 후보생인) 나부터 벽보고 진지하게 반성한다.

 

p198 모두가 싫어하는 상사의 5가지 특징

1. 무조건 열심히가 정답인 줄 안다.

2. 학습 능력이 없다.

3. 과거에 집착한다.

4. 객관적인 평가를 하지 못한다.

5. 업무 지시가 명확하지 못하다.

 

p233 비트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5년 후나 10년 후에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연구하거나 전문가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는 질문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제대로 된 질문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그는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저렴한 가격’, ‘빠른 배송’, ‘방대한 선택의 폭이라는 빅 아이디어를 강력하게 실천해 나감으로써 2018년에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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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시대
바트(BArt).장재용 지음 / 클라우드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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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초등학교에서 코딩교육이 의무가 되기도 하고, 현재 일부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과목으로 코딩을 택하고 있기도 하다. 코딩 양성 과정이 더욱 성행해 질 것이고, 새로운 업을 택하고 싶은 특히 문과생들이 시작단계에서 보면 좋을 책이다. 나 역시 문과 출신이라 일단 컴퓨터 언어는 내 분야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지만, 하나하나 교과서만큼이나 기초적인 단계에서 설명하고 있고,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도 소개하고 있어 코딩이 뭘까 궁금한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밑줄 긋기

p61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오늘 시효 만료라는 겸손한 자세를 갖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p66 저는 D3.js 교육에 앞서 반드시 필ㅇ한 웹 개발 기초로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강의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관련 학과 출신의 학생들은 적극성을 보였지만, 문과를 비롯한 다른 학과 출신의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크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코딩의 기초를 대학교에서 시작하기엔 너무 늦습니다. 적어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사이에 개념을 확실히 익혀야 대학에서 본인이 탐구하는 분야에 적합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학습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73 우리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사는데 이러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코딩을 통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자기 생각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p82 당신이 코드 문맹Code literacy으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p84 코딩은 첫째 기초 원리를 배우는 단계인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두 번째가 알고리즘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단계인 문제 해결하기, 세 번째는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며 논리력을 키우는 단계인 코딩하기, 마지막으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단계인 직접 만들어보기 순서로 진행된다.

 

p113 언플러그드 컴퓨터 활동 http://csunplugged.org

 

p115 코딩뿐 아니라 수학에 관한 개념도 공부 할 수 있게 http://code.org

 

p117 스크래치 http://scratch.mit.edu

 

p119 엔트리로 언플러그드 활동 http://playentry.org

 

p127 현장에서 코딩 SW를 지도해본 결과 언플러그드 활동과 EPL은 배우기는 쉬워도 6~8시간 정동 수업을 하고 나면 학생들이 지루해하는 반면, 피지컬 SW는 처음에는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도 수업을 하면 할수록 학생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성취감과 만족감을 누리는 것을 경험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이 수정돼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p206 컴퓨터에 대해 뼛속까지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Nand to Tetris' 수업을 추천해 드립니다. http://nand2tetris.org에서 전자책과 실습용 프로그램을 내려 받을 수 있고, 코세라(http://www.coursera.org)에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p231 마시모 반지는 작고 간편한 아두이노를 개발하고, 전 세계 사람들은 여기서 다시 영감을 얻어 작은 장난감부터 인공위성까지 만들어냈다. 테드TED 강연에서 마시모 반지는 “대단한 것을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허락받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p239 꿈은 큰데, 꿈만 꾼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요. 동지들과 함께하십시오. ‘내가 무엇을 아는가, 할 수 있는가?’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만큼 또한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를 아는가?’입니다. 팀을 짜고, 네트워킹을 활발히 하십시오. 친구들, 학부모들, 동료들, 업계에 계신 분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서 함께하십시오. 함께하는 동지들이 있어야 합니다. 함께 개발한 결과물로 사업할 수 있고, 함께하는 동료들과 꾸준히 함께 가는 것입니다.

 

p297 코딩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는 대상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코딩이 쉬워지고 있다는 이 두 가지 변화를 저는 중요하게 봅니다. 이 두 변화가 화학적으로 결합했을 때 어떤 폭발력을 낼 것인지는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이고잉(생활코딩 운영자)의 수업 소개 http://opentutorials.org/course/1688/9379

 

p298 코딩을 접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 강의,
      프로그래밍 접근 방법 http://opentutorials.org/course/1688/9380

 

p383 전통적으로 자바와 C계열의 언어를 가장 많은 개발자가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언어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TIOBE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인덱스(http://www.tiobe.com/tiobe-index/)를 보면, 어떠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많이 사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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