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나에어로빅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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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분명하고 강하고 날카로운 산미인데 매력이 있다. 깔끔한 피니쉬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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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SHG 몬테 아술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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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로 커피로 무난 산미가 도드라지진 않으나 살짝 남아 있고, 단맛과 쌉싸름함이 아른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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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엘 소코로 게이샤 워시드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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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보류. 추출을 잘못했나, 모르겠다. 게이샤 특유의 복합적인 그리고 강한 플로럴향(자스민,히비스커스 등)이 치고 나오지 않는다. 뒤늦게 은은하게 스며 나온다. 이게 매력이라면 주지를 시켜줘야 하지 않았나 싶은. 게이샤를 생각하지 않으면 괜찮은 원두인데 .... (별하나 +) 은은하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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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오렌지선셋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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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슈가가 데일리 커피로 어울린다면 오렌지선셋은 색다른 커피가 땡길때 마시면 좋다. 산미가 과하지 않고, 히비스커스향과 말린무화과향이 궁금해지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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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블랙슈가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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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했을 때 훅 치고 들어오는 고소함 무난한 데일리로 즐기기 좋은 그 커피, 그리고 살짝 뒷모습 보여주는 희미한 산미 (산미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즐길 수 있는 약한 산미, 식으면 산미가 도드라지긴 하나 부담 스럽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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