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넨세보 불가 내추럴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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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커피, 진하게 내렸을 때 탁 치고 오는 신선한 산미 뒤로 묵직함과 강한 여운아 매력, 반대로 산미가 부담스럽고, 뒤로 홍차스럽게 치고 오는게 부담스러울수도. 그래서 매력있는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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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인도 리버데일 SL-9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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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가 부담스러울때 꺼내들만한 데일리커피, 뜨거울땐 모든 향을 억누른듯 알기 어렵고, 온도를 내어놓고 아래로 퍼지는 단맛 신맛 고소함 그래서 조금은 난해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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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하루 수케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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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산미, 마무리에 살짝 고개만 내미는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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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엘 엔칸토 핑크 버번 드래곤 아이즈 - 200g, 홀빈 콜롬비아 엘 엔칸토 핑크 버번 드래곤 아이즈 1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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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이럴 수 있구나, 개봉할 때 부터 화악 터져 나오는 드래곤푸르트 냄새, 그리고 입안을 가득 채우는 과일 향, 이것은 커피인가 과일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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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TBS가 문을 닫는다. 

그런데도 여전히 김어준 타령이다. 

강양구가 경영전략본부장인데 그럼 전체 해고계획은 경영전략본부에서 만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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