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캐릭터 색칠 놀이 : 뽀롱뽀롱 뽀로로 우리 아이 첫 캐릭터 색칠 놀이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둘째애게도 색칠 놀이할 책 하나.
첫째에게는 도서와 색칠놀이 책을 많이 사주었는데 둘째가 할 만한 책이 마땅히 없었는데, 다섯살 아이가 색칠하기에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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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2 : 바다의 생물들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2
올리비아 쿠스노 지음, 이세진 옮김 / 달리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사실 별 기대는 하지 않았다. 2,500원이라는 싼가격에 구입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여섯살 (지금은 7세가 된) 딸아이가 좋아라 한다.

아직은 색칠을 예리하게 못하지만 색칠을 하면서 물고기 관찰도 병행하는 효과가 있다. 니모에 나오던 흰둥가리을 보면서 무늬를 색칠하다보면 흰둥가리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
스티커로 붙이기 놀이를 한 후 스티커에 있는 색을 활용해 색칠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

그리고 설명을 통해 바다 생물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단, 딸래미가 스티커에만 너무 집착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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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1 : 숲 속의 동물들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1
올리비아 쿠스노 지음, 이세진 옮김 / 달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사실 별 기대는 하지 않았다. 2,500원이라는 싼가격에 구입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여섯살 (지금은 7세가 된) 딸아이가 좋아라 한다.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할 수 있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단순히 미술활동 뿐 아니라 두더쥐, 담비, 고슴도치 등의 생활환경도 쉽게 일 수 있다. 다람쥐는 색칠하면서 도토리는 스티커로 붙일 수 있어 자람쥐가 도토리를 먹는다는 것을 좀 더 실감나게 이해하게 된다.

싼 가격에 가격값 하는 활동놀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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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을 잘 그려요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 1
레이 깁슨 지음, 신형건 옮김, 아만다 발로우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이책 저책 그리기와 관련된 책을 여러권을 사다보니 아이책장엔 그리기, 오리기, 종이접기에 대한 책이 여러권 꽂혀있다.

일단 그리기책 중에 처음 시작하기에는 ˝난 동물을 잘 그려요˝ 가 좋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그림이 그려져 있다. 크레용이나 색연필을 활용해서 그릴 수 있도록 그림 예가 있는데 아이들 수준에서의 그림이다. 아이가 거부감없이 그림을 따라 그링 수 있다.

그림을 그리다 자유롭게 사자 집으로 옮겨간다던지 그리기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이라면 소재들이 사자, 토끼, 고, 거북이 등 아이들이 좋아할 소재들이라 흥미를 잃을 때면 다른 동물을 찾아가며 그리면 된다.

물론 그중에서도 거북이를 제일 좋아하지만

아이가 쉽게 그림에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의 머리, 몸통, 다리의 구성을 이해하게 된다. 거기에 더해 미술로는 곡선과 원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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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 0~12개월 - 선수 엄마들의 육아법을 벤치마킹하라 우리아이 꼭 시리즈 1
중앙M&B 편집부 엮음 / 중앙M&B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와잎으로 타박으로 구입했던 책이다. 구매시점에 알라딘에서는 절판이어서 아쉽게도 다른 서점을 이용했던

 

이미 한아이를 키워봤던 터라 사실 중요하게 읽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들쳐보곤 했던 책이다. 이 책의 강점은 태어나서 돌까지 아이가 커가면서 한번쯤은 궁금했던 사실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자세하게 정리된 책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핵심적인 사항은 잘 반영되어 있는 책이다. 책 내용의 많은 부분들은 와잎이 공부하였지만 내가 관심있게 본 부분을 몇 가지 짚어보자면..

 

아이가 잘 때 모기향을 켜두어도 괜찮나요?

가능하면 밤새 켜두는 것은 삼간다. 매트에서 발산되는 살충 성분인 알레트린이 밀폐된 공간에서는 아이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인데, ... 창가나 문턱에 놓아야 살충성분이 흩어지고 환기도 잘 되므로 침대 바로 옆에 놓는 것은 삼간다. 또 밤에는 낮게 나는 모기의 습성을 고려해서 매트 놓는 곳은 높은 곳 보다 낮은 곳을 택한다.(131쪽)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살다보니 모기에 물린 아이 때문에 마음이 아프곤 했다. 온 가족이 함께 자는데 이상하게 아이만 물리니 모기매트를 두고 많이 고민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는 신생아라는 특성을 반영하여 월별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중요 사항을 중심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자세한 책을 볼 시간이 없다면 이 책 한권이라도 구비해두는 것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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