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돌바람 2005-08-16  

이제 야문콩 천천히 씹을 게요.
살짝 돌아오셨네요. 실은 더 쉬고 싶으신 거죠. 집도 깨끗하게 닦아놓고 싶고...그게 맘대로 안 될껄요. 보고 싶었어요. 언니!
 
 
진주 2005-08-16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돌바람님.
 


조선인 2005-08-16  

언니, 와락.
스리살짜쿵 돌아오신 거죠? 반가와요. 부비부비. 꼭끼~ 진주님과 새벽별님이 나란히 돌아오셔서 무지하게 기뻐요.
 
 
진주 2005-08-16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가워요 조선인님^^
 


ceylontea 2005-08-16  

진주님...
돌아오신거죠?? 와락.. 부비부비..쪽쪽(헛,,, 마시막 쪽쪽 땜시 다시 나가심 안되는데.. ^^) 반가와요... 정말 보고 싶었다구요... 두분의 빈자리가 왜 그리 크던지... 이젠 절대로 나가심 안되요...
 
 
물만두 2005-08-1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진주 2005-08-16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쪽쪽'은 지현이꺼로 생각할게요^^;;;
 


세실 2005-08-13  

진주님 보고싶네요~~~
진주님. 더운 여름날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전 글 올릴때마다 오늘은 진주님의 따뜻한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진주님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는데.... 이렇게 훌쩍 떠나시니, 알라딘의 온기마저 식어버린 느낌입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진주님이겠지만... 가끔은 들러주세요.... 진주님 보.고.싶.어.요~~~
 
 
진주 2005-08-16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대답을 몰아서 다아~ 할게요...
저도 보고싶었다구요...
 


chika 2005-08-03  

진주님
그냥 함 왔어요. 알라딘의 일상은 똑같이 흐르네요. 겉으로는 말이지요. 하지만 저도 솔직히 예전같지는 않아서 맘이 아파요. ㅠ.ㅠ 진주님 맘이 더 아프겠지요? 그래도 또 와서 글 남기게 되는 건 저도 어쩔수없네요. 저는 이번주말에 휴가를 간답니다. 휴가 댕겨오고 나서 그냥 그렇게 일상처럼 진주님 글을 서재에서 읽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제 긴 휴가보다는 진주님의 서재휴식이 짧았음 좋겠다구요. 제 맘이예요. 아시죠?
 
 
진주 2005-08-16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 휴가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배웅 못 했던 미안해서라도 마중은 꼭 나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