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lowup 2005-10-11  

이제 자주 댓글 달게요.
마음이 아늑해지는 글에서부터 입가가 빙글거리는 글까지... 다 좋아라 하지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마가린 핫케익. 달콤하겠다. 제 코끝이 또 킁킁거리는군요.
 
 
진주 2005-10-12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그러셔야죠, 오고가는 댓글 속에 싹트는 우정!
 


프레이야 2005-10-10  

안녕하시죠?
진주님, 메일 좀 보시겠어요? 연락이 넘 늦어져서 죄송 또 죄송해요. 용서하시와요^^
 
 
진주 2005-10-11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봤어요.
 


merryticket 2005-10-06  

진주 동상, 어디 있는거여..
이 언니 서재에 이벤트 공고 붙었는데.. 빨리 달려 오시우~~
 
 
진주 2005-10-06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벤트 하시는군요!!!
지금 운동회 중이에요. 아직 덜 끝났는데 저만 일찍 빠져 나왔어요. 요즘은 운동회를 이렇게 밤에도 한답니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돌아가실거타다요오오오오오~~~
이벤트엔 얼른 참석하도록 할게요.
 


2005-10-01  

방명록에 불 밝히고..
10월의 첫 날 아침을 화려하게 장식하셨네요.. 댓글이 너무 마이 달려서 티도 안 날 것 같아 티 나는 데다 글 남기고 감니다.헤헤.. 조폭 버전 처럼 유쾌하게, 굵은 팔뚝으로 안전 운전 하면서, 그 걸출한 입담으로 아그들 좋은 길로 이끄소서. 연휴는 병원으로 또 바쁘시것슴니다.
 
 
진주 2005-10-0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방명록에 환기시켜 주시니 고맙습니다.
근데..저 팔뚝 안 굵어여, 힘이 세단거쥐 캬캬...^^
 


물만두 2005-09-26  

진주 언냐 화장품 리뷰 축하드려요^^
최우수상이네요^^ 흐흐흐 축하드려요^^ 울 자매들의 영광입니다^^
 
 
진주 2005-09-26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여요. 소 뒷발로 쥐 잡은 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