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weetrain 2005-07-03  

기도 부탁 드립니다..
참.... ...더이상 학교생활을 지속하기 힘들 것 같은 상황이 왔네요... ...그래두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회복을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같이 해주실래요? ...제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심지어는 죄를 짓고 있는 상황에도 아버지의 사랑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그래서 그 사랑으로 죄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구요......^^ ..참 먹먹하네요...
 
 
진주 2005-07-0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제가 별 힘은 없지만 앞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짧게라도 단비님을 위해 도고기도 할게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단비님 힘내세요...님은 팔딱팔딱 까불 때가 얼마나 이쁜지 모르시죠? 아프지 말고 실족하지 말고 늘 행복하시길!
 


딸기엄마 2005-06-25  

책 주문 했어요~
벌써 발송준비완료라는데 별 일 없이 잘 도착하겠죠? 진주님의 따뜻한 말씀에 힘이 난 지우개 감사 인사드립니다.꾸벅~
 
 
진주 2005-06-25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마워요^^님의 이벤트에서 즐거웠답니다.
그럼 얼른 건강부터 회복하세요!
 


빳떼리 2005-06-22  

감사합니다~^^*
서재에 들어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것 같아 저까지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가 번집니다. 잊지 않고 글 남겨주시고, 거기다 그 커다란 꽃바구니는 진정 감동의 파도가 온 몸을 흠뻑 적셔버리더라구요~~ 게다가 아름다운 꽃 위에 반짝이 하며~^^* 하루종일 업무로 씨름하는 컴퓨터가 싫어져버려서 거의 들어오지 않지만 가끔 이렇게 들렀을때 진주님이 계시니 힘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주님에게도 행복한 일 많이많이 일어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잊어버릴만~ 하면 나타나는 외판원처럼 슬쩍 다녀갑니다.
 
 
진주 2005-06-2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파는 외판원이시죠? 제가 좀 사드릴 게요. 자주만 오세요^^
 


잉크냄새 2005-06-17  

빰빠밤~~~
이것이 무슨 팡파레 소리인줄 짐작하시겠나요. ^^ 다름이 아니오라 리뷰 100편 달성 축하연이랍니다. 제가 다른 때는 신경 못써도 자주 찾는 서재 리뷰가 50단위로 올라올때마다 찾아다니며 팡파레는 좀 울리고 다닙니다. 참 소중한 글들입니다. 어릴적 150여편의 독후감이 적힌 독서노트를 읽어버린후 다시 글을 한자한자 적은지 1년 반만에 저도 55편이 되었네요. 님에게도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200편 달성때는 문공부 장관 잡아다가 방명록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진주 2005-06-17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움머~ 고마워요! 리뷰쓰는게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처음엔 잘 안 써지더라구요. 그리고 읽기도 힘든데 쓰기까지 하자니 시간이 모자라구요. 얼마전 부터 내가 좋아하는 책들(과 지금 읽고 있는 책)중심으로 조금씩이라도 리뷰를 써보자고 생각은 하는데 조금 바쁜면 또 이렇게 손을 놓고 있어요.^^;

제 100편 보다 잉크님의 55편이 훨씬 실속이 있는 걸요. 저야 뭐 동화가 절반은 넘고, 아직 본격적으로 쓰지도 못했어요. 요 바쁜 것만 지나면 저도 이젠 차분하게 리뷰 쓰도록 다짐하것습니다. 그래야 얼런 잡혀 온 문공부장관한테서 사인도 받아 보지요.ㅋㅋ
잉크님 고맙습니다.^^
 


돌바람 2005-06-15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어요. 미리 생일축하해요!!
곧 생일인가봐요. 겸사겸사 생일선물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죠. 잘 받았다니 다행이어요. 저도 요즘 일이 바빠서 주변 둘러볼 여유가 없네요. 더운데 좀 조심하셔요.
 
 
진주 2005-06-15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뉘! 그런 선견지명이 있었군요!
고마워요. 잘 읽을게요. 리뷰는 아주 천천히 올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7월 초순까지는 무쟈게 바쁠 거 같아요. 다시 한번 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