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08-16  

이제 야문콩 천천히 씹을 게요.
살짝 돌아오셨네요. 실은 더 쉬고 싶으신 거죠. 집도 깨끗하게 닦아놓고 싶고...그게 맘대로 안 될껄요. 보고 싶었어요. 언니!
 
 
진주 2005-08-16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돌바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