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5-08-13  

진주님 보고싶네요~~~
진주님. 더운 여름날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전 글 올릴때마다 오늘은 진주님의 따뜻한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진주님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는데.... 이렇게 훌쩍 떠나시니, 알라딘의 온기마저 식어버린 느낌입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진주님이겠지만... 가끔은 들러주세요.... 진주님 보.고.싶.어.요~~~
 
 
진주 2005-08-16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대답을 몰아서 다아~ 할게요...
저도 보고싶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