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5-07-31  

안녕하세요?
그동안 집안에 좀 일이 있었어요. 연락 못 드려서 죄송해요. 그곳은 여기보다 더 더우시죠? 그래봐야 앞으로 보름 후면 제법 바람의 촉감이 달라질텐데 나부터도 너무 호들갑이네요. 조만간 연락드릴게요. 잘 지내세요^^
 
 
진주 2005-08-16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반가워요.
 


카이앤로이 2005-07-28  

토닥토닥... 힘 내세요.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데, 오늘 만큼은 수면 위로 올라오고 싶네요. 빨리 마음의 상처 추스리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진주 2005-07-2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하늘냥님, 수면 위로 올라오신 건 잘 하신 거에요.
처음 인사드리는데 제가 영 폼새가 말이 아니군요.^^
 


울보 2005-07-28  

진주님,,,보고 싶어요,,
하루도 지나지 않은시간인데,, 진주님의 말을 얼마나 좋아라 하는데, 그리고 책소개도 너무 좋고,, 진주님 돌아오실거지요,, 기다릴게요,,
 
 
진주 2005-07-2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은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고
아이를 성심껏 보살피는 분이라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조선인 2005-07-28  

진주님, 기다릴께요.
...
 
 
진주 2005-07-28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마로한테는 저도 이몬데
제가 이모 역활을 못하는 걸 마음 속으로 미안해 했던 거...모르시지요...?
 


sooninara 2005-07-18  

우등생 해법 국.수를 살려고하는데요
방학때 이것 풀리면..학기중엔 뭘 풀려요? 아니면 방학땐 더 쉬운것을 풀려야하나요? 저번에 문제지 특강 하신다고 했는데..아직 안하셔서요^^ 저에게 말씀을 전해 주시길...
 
 
진주 2005-07-19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안 그래도 수니님이 맘에 걸렸습니다^^
오늘 올리도록 하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