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쓰고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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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8-27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그냥 갈려고 했는데.

stella.K 2004-08-27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세상에 저런...

미완성 2004-08-27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_ㅜ

플레져 2004-08-28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불량 2004-08-28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전출처 : 밀키웨이 > Suezan Aikins의 Moonstruck

Cypress Moon

 

Island Moon

 

Moonflight

 

Moongrasses I

 

Moongrasses II

 

Moonswallows

 

Pine Moon

 

Sandpiper Moon

 

Spring Moon

 

Starling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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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교육. 마냐님 이벤트 때 여차저차해서 몽상자님이 보내주신 책. 띠지까지 그대로 있어서 놀랐다. 나는 책 사면 제일 먼저 띠지부터 버리는데.. ^^ ;;;
몽상자님, 정말 감사해요- 아껴두고 있습니다. ^-^

 

 

 

 

 

깍두기님이 그냥 주신다고 하셔서 냉큼 주세요!하고 받은 책 두 권.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_ _)>

밤을 사냥하는 자들, 꼭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무지 기뻐요. ^^

 

 

 

 

 

 

네가 사는 꿈의 도시4와 파파 톨드 미 두 권만 주십사 했는데...

결국 18권이 집으로 왔다. 파파 톨드 미가 무려 16권이나 온 것이다. *ㅁ*

ㅠ_ㅠ 스따리님, 스따리님, 세상에....   

이번에도 무진장 강력했어요. 아팠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지요?

모모(금붕어님네 모모공주 아님) 님과 함께 역습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녜.

 

게다가.. 진.우맘님께서 빌려주신 책들을 계속 미루면서 안 읽고 있는데(폭스님.. 죄송요... ㅠ_ㅠ)

새벽별님과 미라95님이 또 책을 부치셨다. 책 복이 터졌다. 정말.  ^ㅂ^  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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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8-27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파 톨드 미가 16권 갔군요.. 여기저기서 품절된 거 끼워맞추는 것만 급급해서 권수는 몰랐어요. -_-;;; 아직 뒤가 남았죠? 그건 담 복수할 때 같이.. ^^ (12권은 아직 못 찾았어요.. 오프라인에도 없드라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넓으니까 뭐..)
글구 그 모모님(금붕어님 댁 모모 말구)께 주소 달달 외우고 있으니까 밤길 조심하라구 전해주세요. 특히 가로등 아래를.. 히히

mira95 2004-08-27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정말 책 복 터지셨네요^^ 재밌게 읽으세요.. 제가 부친 책도 한 20권쯤 되려나~~

panda78 2004-08-27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와- >ㅂ< 정말 대만만세네요! 대만만세!
스따리님... @ㅁ@ 무슨 말씀! 이번에 제가 또(!) 헌책 보내드리면 그걸로 끝이에요 끝!
음.. 모모님(에구 모모야, 너말구--- ^^;;) .. 스따리님이 낌새를 챘구먼요.(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밤길 조심하시라요.

superfrog 2004-08-27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모모가 동명이인이로군요..^^ 와, 두 분도 피의 복수가 계속 진행중이시네요..ㅎㅎㅎ

반딧불,, 2004-08-27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정 전선에 먹구름은 안끼남요??
아이..쌤나(나는야 심술^^*)

아영엄마 2004-08-2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치는 돈 모아서 그냥 옆 집에 이사가시죠? ^^*

부리 2004-08-27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덕분에 알라딘이 정이 넘치는 곳이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제나 감사드려요.

비로그인 2004-08-27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괘...괘..괜찮아요..그...그럼...언제쯤...^^::::책이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뭐~~^^

starrysky 2004-08-27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습!! 대공습!!
아아 평화로운 알라딘 서재에 이 무슨 무시무시한 단어들이란 말입니까아..
자자, 진정들 하시고, 제가 잘못했으니까 노여움 푸시고, 장바구니 그만 내려놓으시지요.. 스타리 머리에다가 휘두르실까 무섭습니다아..;;;
 

 

 

 

 

숨은아이님이 만드신 책 <마쿠라노소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 조선인님 덕분이에요- 조선인님 감사합니다.꾸벅 (_ _) (^^ )

숨은 아이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_ _)> 소중히 간직하고 잘 읽겠습니다! ^ㅂ^

서점에 가니 신간 놓아두는 곳에 이 책이 있더라구요. 탐은 났지만 너무 비싸서 내려놓고 돌아섰는데,
결국 제 품으로... ^ㅁ^ 아, 기뻐요, 정말.

오랜만에 야밤에 알라딘 서재 나들이를 하니 이런 좋은 일이 다 생기네요. 앞으로도 쭈욱?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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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8-27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조선인님 덕분인데..히히..
아..좋다~~

반딧불,, 2004-08-27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888이 금방이네요.
내일...아니다...오늘이겠네요..

잡고싶다..

panda78 2004-08-27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죠, 반디님! 쿠하하하하하! 이 기쁨을 반디님과 함께-! (로렌초의 시종님도 이리로!) ^ㅁ^

starrysky 2004-08-27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축하해요~!!! 거봐요, 야밤 서재 나들이는 좋죠?? 자주자주 오시라구요. ^-^
숨은아이님은 지난번에 따우님 적립금 일로 처음 뵙게 된 이후, 몰래몰래 서재 나들이만 다니고 정식으로 인사도 한번 못 드렸네요. 빨리 이 소심증을 고쳐야 하는데..;; 서재엔 정말 멋진 분, 좋은 분들이 많으세요. ^^

panda78 2004-08-27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헤 좋아요 좋아! >ㅂ< (에구.. 이 방정맞은 웃음 소리 좀 어찌 해얄텐데..;;;)
그런데, 스따리님 일이 어느 정도 끝나고 여유가 생기셔야 야밤 나들이가 즐거울 텐데 말이죠.
요즘 원체 바쁘셔서... 쩝. 아쉬워요. 스따리님. 알라뷰-
그나저나, 전 이번에 처음으로 인사드린 거였는데.. 그것이 이벤트라니.. 참..;;; 민망합니다.녜.
정말 서재에는 좋은 분들이 그득-해요!

panda78 2004-08-27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잡아 주세요- 비록... 상품은 없지만요.. ;;;

반딧불,, 2004-08-27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우리 풰밀리 사이에 상품은 무슨^^

starrysky 2004-08-27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 나두 8888이 탐난다!! +_+ 하지만, 제가 서재에 없는 시간에 될 것 같아요. 반딧불님, 꼬옥 잡아주세요! ^^

starrysky 2004-08-27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8855

일단 이거라도.. ^^


panda78 2004-08-27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스따리님, 고마워요- 워아이니-
반디님, 이히히- 가족들 사이에서도 챙길 건 챙겨야 하는데! 음.. 뭐 메디치 보낼 때쯤 되면 뭐든 생기겠죠. ㅋㅋ

물만두 2004-08-27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을 거시면 치열하게 잡힐텐데... 상품을 거시지요. (조용히 찔러봄)...

superfrog 2004-08-27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축하드려요!!^^ 숨은아이님 책 만드시는 분이셨군요.. 판다님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님은 워낙에 책을 휙휙 여러분들에게 선물하시니까 따로 8888 이벤트 안 하셔도 되겠죠..^^

아영엄마 2004-08-27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도 심야족인줄 알았는데 요즘 뜸하시다 싶더니 한 건 하셨군요~ 축하해요..저는 남편 눈치보면서 접속했더니 쩝~ 벌써 마감공지를 하고 있더이다.. ㅜㅜ 앞으로 읽을 책이 점점 쌓이니 배도 안 고프시겠네요~~

stella.K 2004-08-2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법 묵직한 책을 얻으셨군요. 좋으시겠어요. 여기선 일찍자면 손핸거 같아요.^^

panda78 2004-08-27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8889

8888은 누구셨을까? ^ㅂ^;;


starrysky 2004-08-27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악, 놓쳤다, 놓쳤다!!! ㅠㅠ 내가 맘마 먹고 잇을 시간에.. 쫌만 빨리 들어올 걸!!! 아구, 아까워라~!!!

반딧불,, 2004-08-27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악~~~2

미..미안혀요ㅠㅠㅠ

panda78 2004-08-27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정말 아깝죠! 제가 잡을 수 있었는데. ㅎㅎㅎ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논 스탑 수분크림(중성,복합성용) - 50ml
비오템(Biotherm)
평점 :
단종


피부타입 : 복합성

시아버님이 일본 여행 다녀오시면서 사다 주신 것. 해외여행 다녀오실 때 마다 크림을 꼭 하나씩 사다 주시는데,  이번 것은 피부 타입까지 꼭 맞아서 받으면서 참 기뻤다. 분홍색 크림을 주셨다면 이만큼 기뻐하며 받지는 않았을 듯. 마침 수분 크림이 하나 필요하던 차였기에 기쁨 두 배! ^^ 

스파 5000리터의 수분을! 어쩌고 하면서 선전했었던 제품으로, 예전에 같은 라인의 로션(에멀전? 모이스춰라이저?)을 써 본 적이 있어서, 포장을 뜯을 때 기대감에 두근두근하지는 않았다. 같은 향, 같은 느낌일 것이 뻔하니까.

크림의 성상은 젤 타입. 그러나 마냥 물 같은 젤은 아니고 약간 점성이 있는 젤이다. 부드럽게 펴 발리고 흡수도 빠른 편. 중복합성 타입이라 흡수가 더 빠른지도 모르겠다. 분홍색은 더 쫀득거리려나? 향은 시원하고 상큼한 향으로 꽤 마음에 든다. 사실 로션도 샘플을 써 보고 향이 마음에 들어서 산 것이었으니까.

수분 크림이니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력이겠지. 스파 5000리터! 의 강력한 보습력을 한방에 느낄 수 있느냐 하면 물론 아니지만, 그저 피부에 막을 씌워 피부 자체의 수분을 보존한다에 그치지만은 않는 듯. 이만하면 그럭저럭 만족스럽다.

다만, 피부상태가 안 좋을 때 바르면 약간 따끔거린다.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는 피해야 할 듯. 역시 온천수를 사용한다는 비쉬도 트러블이 있을 때 바르면 따끔거렸던 걸 생각해보면, 그 때문일지도.
거기다 가격은 그리 만만치 않다. 수입화장품 중에서는 그래도 저렴한 편이지만, 내 돈 주고 재구매할 의사는 없다. (반값정도면 적당할 듯) 그래서 별점은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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