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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교육. 마냐님 이벤트 때 여차저차해서 몽상자님이 보내주신 책. 띠지까지 그대로 있어서 놀랐다. 나는 책 사면 제일 먼저 띠지부터 버리는데.. ^^ ;;;
몽상자님, 정말 감사해요- 아껴두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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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님이 그냥 주신다고 하셔서 냉큼 주세요!하고 받은 책 두 권.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_ _)>
밤을 사냥하는 자들, 꼭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무지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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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는 꿈의 도시4와 파파 톨드 미 두 권만 주십사 했는데...
결국 18권이 집으로 왔다. 파파 톨드 미가 무려 16권이나 온 것이다. *ㅁ*
ㅠ_ㅠ 스따리님, 스따리님, 세상에....
이번에도 무진장 강력했어요. 아팠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지요?
모모(금붕어님네 모모공주 아님) 님과 함께 역습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녜.
게다가.. 진.우맘님께서 빌려주신 책들을 계속 미루면서 안 읽고 있는데(폭스님.. 죄송요... ㅠ_ㅠ)
새벽별님과 미라95님이 또 책을 부치셨다. 책 복이 터졌다. 정말. ^ㅂ^ 아,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