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아이님이 만드신 책 <마쿠라노소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 조선인님 덕분이에요- 조선인님 감사합니다.꾸벅 (_ _) (^^ )

숨은 아이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_ _)> 소중히 간직하고 잘 읽겠습니다! ^ㅂ^

서점에 가니 신간 놓아두는 곳에 이 책이 있더라구요. 탐은 났지만 너무 비싸서 내려놓고 돌아섰는데,
결국 제 품으로... ^ㅁ^ 아, 기뻐요, 정말.

오랜만에 야밤에 알라딘 서재 나들이를 하니 이런 좋은 일이 다 생기네요. 앞으로도 쭈욱?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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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8-27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조선인님 덕분인데..히히..
아..좋다~~

반딧불,, 2004-08-27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888이 금방이네요.
내일...아니다...오늘이겠네요..

잡고싶다..

panda78 2004-08-27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죠, 반디님! 쿠하하하하하! 이 기쁨을 반디님과 함께-! (로렌초의 시종님도 이리로!) ^ㅁ^

starrysky 2004-08-27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축하해요~!!! 거봐요, 야밤 서재 나들이는 좋죠?? 자주자주 오시라구요. ^-^
숨은아이님은 지난번에 따우님 적립금 일로 처음 뵙게 된 이후, 몰래몰래 서재 나들이만 다니고 정식으로 인사도 한번 못 드렸네요. 빨리 이 소심증을 고쳐야 하는데..;; 서재엔 정말 멋진 분, 좋은 분들이 많으세요. ^^

panda78 2004-08-27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헤 좋아요 좋아! >ㅂ< (에구.. 이 방정맞은 웃음 소리 좀 어찌 해얄텐데..;;;)
그런데, 스따리님 일이 어느 정도 끝나고 여유가 생기셔야 야밤 나들이가 즐거울 텐데 말이죠.
요즘 원체 바쁘셔서... 쩝. 아쉬워요. 스따리님. 알라뷰-
그나저나, 전 이번에 처음으로 인사드린 거였는데.. 그것이 이벤트라니.. 참..;;; 민망합니다.녜.
정말 서재에는 좋은 분들이 그득-해요!

panda78 2004-08-27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잡아 주세요- 비록... 상품은 없지만요.. ;;;

반딧불,, 2004-08-27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우리 풰밀리 사이에 상품은 무슨^^

starrysky 2004-08-27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 나두 8888이 탐난다!! +_+ 하지만, 제가 서재에 없는 시간에 될 것 같아요. 반딧불님, 꼬옥 잡아주세요! ^^

starrysky 2004-08-27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8855

일단 이거라도.. ^^


panda78 2004-08-27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스따리님, 고마워요- 워아이니-
반디님, 이히히- 가족들 사이에서도 챙길 건 챙겨야 하는데! 음.. 뭐 메디치 보낼 때쯤 되면 뭐든 생기겠죠. ㅋㅋ

물만두 2004-08-27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을 거시면 치열하게 잡힐텐데... 상품을 거시지요. (조용히 찔러봄)...

superfrog 2004-08-27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축하드려요!!^^ 숨은아이님 책 만드시는 분이셨군요.. 판다님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님은 워낙에 책을 휙휙 여러분들에게 선물하시니까 따로 8888 이벤트 안 하셔도 되겠죠..^^

아영엄마 2004-08-27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도 심야족인줄 알았는데 요즘 뜸하시다 싶더니 한 건 하셨군요~ 축하해요..저는 남편 눈치보면서 접속했더니 쩝~ 벌써 마감공지를 하고 있더이다.. ㅜㅜ 앞으로 읽을 책이 점점 쌓이니 배도 안 고프시겠네요~~

stella.K 2004-08-2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법 묵직한 책을 얻으셨군요. 좋으시겠어요. 여기선 일찍자면 손핸거 같아요.^^

panda78 2004-08-27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8889

8888은 누구셨을까? ^ㅂ^;;


starrysky 2004-08-27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악, 놓쳤다, 놓쳤다!!! ㅠㅠ 내가 맘마 먹고 잇을 시간에.. 쫌만 빨리 들어올 걸!!! 아구, 아까워라~!!!

반딧불,, 2004-08-27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악~~~2

미..미안혀요ㅠㅠㅠ

panda78 2004-08-27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정말 아깝죠! 제가 잡을 수 있었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