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일 있는 건 아니니 걱정마셔요.

얼마 안 있어, 겸연쩍은 웃음을 띄우면서 올 거에요, 분명.

올 연말은 유난히 넘기기가 힘들고 그러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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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4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잘 쉬다가 와~ 메리크리스마스~

로드무비 2005-12-24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정말 별일 아니죠?
빨리 뵙게 되기를 바랄게요.

mong 2005-12-24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겸연쩍은 웃음을 띄우며 오면
와락+부비부비 하겠음....^^

야클 2005-12-24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잠 주무시러 가시는군요. 맞죠? 침은 흘리지 말고 주무시길. ^^ 언릉 오세용.

ceylontea 2005-12-24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돌아오세요... 건강하시구요.

이매지 2005-12-24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어디가시는거예요 ㅠ_ㅠ
빨리 다시 뵙기를 바랄께요 ㅠ_ㅠ

2005-12-24 1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12-24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돌아오셔야 해요. 알았죠? 약속~!!!

chika 2005-12-24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별 일 아니란 말 믿고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판다님, 복된 성탄~! 기쁜 새해~! ^^

날개 2005-12-2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무슨 일이예요?

paviana 2005-12-24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일 아니시라는 말 믿고 조용히 기다릴게요.빨리 오세요..

깍두기 2005-12-24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와요. 넘어지지 말고 잘 넘기고.

세실 2005-12-24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쉬시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돌아오시는거죠???

아영엄마 2005-12-25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돌아오신다니 저도 소식 전해주시길 기다릴께요~

페일레스 2005-12-25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판다님! 열심히 번역하고 있는데 가신다니 ㅠ_ㅠ 어서 돌아오시길 기다릴께요!

2005-12-25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rryticket 2005-12-25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동상, see you soon~~

Volkswagen 2005-12-25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유쾌, 발랄한 판다님께서...우웅~~화이팅!!

2005-12-27 0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숨은아이 2005-12-27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씩씩하게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

2005-12-28 2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1-02 2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6-01-04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가 밝은 지 며칠 지났네요.. 이제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진주 2006-01-06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판다님이 무척 그리웠답니다.....

2006-01-11 17: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1-11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산사춘 2006-01-12 0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봤어요. 흡흡... 돌아오실 때까지 저도 잠수안타고 기둘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