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일 있는 건 아니니 걱정마셔요.
얼마 안 있어, 겸연쩍은 웃음을 띄우면서 올 거에요, 분명.
올 연말은 유난히 넘기기가 힘들고 그러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