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과 댓글 남겨주신 분들...... ㅜ_ㅜ 감동의 도가니야요----
제 서재에 남겨주신 글만 얼른 읽었습니다. 답글은 며칠 더 미뤄두어야 할 듯....;;;
지금 올라왔는데, 모레가 어머님 생신이라 내일 또 바로 대전으로 내려가야 되서요.
이번에도 어디 밖에서 먹나 했더니, 이번엔 집에서 상을 차리신다네요. ;;;
주말이 지난 뒤엔 정말로 컴백(푸훕! 지가 무슨 연옌이라두 되나?) 하겠사와요----
알라딘 여러분--- 그럼 전 이만 다시 떠납니다아---
추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