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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재에서 글을 퍼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unk님의 서재에 놀러갔다. 영화에 관한 좋은 글을 올려 놓으셨길래 퍼와서 시킨 대로 해 보려고 했는데...

'퍼가기'가 없다.

여기저기 뒤져봐도 안 보인다.

어쩔 수 없이 서재 2.0 가이드 보러갔더니 찜하기가 있네.

돌아와서 찜 했다.

도대체 퍼가기는 어떻게 하는걸까.

오늘의 마이리스트란 것도 해 봤다.

신기하다. 다른 분들 서재에 놀러가면 이렇게 뜨던데,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보여서 나도 얼른~

할 줄 몰라서 다시 서재 가이드 보고...ㅠㅠ

새 서재..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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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28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기 기능이 없어졌답니다...
꼭 하고 싶다면 '복사(copy)'해오는 수 밖에 없습니다.


꼬마요정 2007-07-07 11:19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찜 기능이 있으니 그렇게 보면 되겠지요.. 서재가 많이 바뀌니까 어색해요. 그래도 많이 편해진 점도 있고, 계속 보니 친숙해지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마늘빵 2007-06-28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기는 사실 없는게 더 좋아요. :) 대신 찜기능이 있어요. 찜해놓으시면 언제든 내 서재에서 오래된 글이라 할지라도 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꼬마요정 2007-07-07 11:20   좋아요 0 | URL
넵~ 찜기능도 괜찮네요~ 처음이라 어색한 거겠죠.^^

비로그인 2007-06-29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해보다 보면 익숙해지겠죠.
오늘의 마이리스트는 저도 신기하게 생각하며 하려는데 잘 안되더군요.
제가 알아내면 가르쳐드릴게요.

꼬마요정 2007-07-07 11:21   좋아요 0 | URL
어? 제 서재 오셔서 옆에 있는 마이리스트 안 보이세요? 저한테만 보이는건가.. 모르겠네요..^^;;

네꼬 2007-06-30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내가 남긴 댓글' 찾아보기가 없어진 게 아쉬워요. 같은 서재를 보다가도 옛날 글에 댓글을 달기도 하기 때문에 다시 가보고 싶을 때가 많거든요. =_=

꼬마요정 2007-07-07 11:21   좋아요 0 | URL
그 기능 아직 남아있어요~~~^^ 서재브리핑 가셔서 댓글브리핑 보시면 남이 남긴 댓글이랑 내가 남긴 댓글이 있답니다. 저는 거기서 예전에 남긴 댓글들 보러간답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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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7-06-28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꼬마요정 2007-07-07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반가워요~^*^
요거 재밌더라구요.. 근데 호흡이 너무 짧아서 읽다보니 좀 지치더군요..ㅠㅠ
그림들이 눈에 탁 탁 박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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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숫자네~ 23434 ㅋㅋ

    제 서재 찾아와 주신 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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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그인 2007-06-27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434.. 좋은 숫자입니다. 하하
    꼬마요정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꼬마요정 2007-06-2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세실 2007-06-28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 총 23446 방문
    음 숫자캡쳐 벤트도 되는 걸까요? 흐....
    꼬마요정님도 행복하세요!

    꼬마요정 2007-06-28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두 행복하세요^^
     

    지난 금요일 멍청하게도 정말 멍청하게도 폰에다가 커피를 쏟았다...ㅠㅠ

    버튼들이 뻑뻑하고 슬라이드가 잘 안 올라간다...

    토욜에 고치러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인 줄 모르고 늦었다..ㅠㅠ

    에잇 나를 자책하던 차 또 멍청하게 학교 정수기 밑에 물이 홍건하게 고인 곳에 폰을 떨어트렸다.

    이런...

    닦고 또 닦았더니 뻑뻑함이 사라졌다. 이거 좋아해야 하나??

    그래도 슬라이드는 여전히 뻑뻑한 게 불편하다.

    월요일이 되었다. 서비스 센터 가려던 찰나 이번엔 폰을 변기에 빠뜨렸다.

    다행히 물 내린 다음이라 더럽진 않은데... 눈물이 앞을 가린다.

    열심히 폰 닦다가 깜박했다. 서비스 센터...ㅠㅠ

    오늘 열심히 서비스 센터로 갔다.

    이런...

    내가 팬텍 & 큐리텔인 줄 알고 있던 곳이 에버 서비스 센터다..

    아~ 결국 못 갔다.

    인터넷 뒤지니 정말 멀리 있다.

    핸드폰 옷 벗겨놓자마자 이렇게 되니 도로 입혀야겠다.

    입고 있을 때는 떨어뜨린 적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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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그인 2007-06-2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나...세번씩이나 물에 빠뜨렸네요.
    저는 L모 회사것 썼을때 서비스 맡기는 동안 쓸 수 있는 중고폰도 빌려주고 대신 AS도 신청해서 고쳐 돌려주던데, 그런것을 알아보세요. 바쁜 사람들은 그게 편할것같아요.1만원으로 해결했어요.

    꼬마요정 2007-06-27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서님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그런 방법이.. 그닥 바쁜 건 아니지만 날씨가 덥다보니 게을러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비로그인 2007-06-27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제 둘째 딸은 중국에서 핸펀 잃어버렸답니다.
    사준지 세달 좀 더 되었는데..
    꼬마요정님은 그래도 다행입니다..


    꼬마요정 2007-06-2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5년 전에 중국에서 폰을 잃어버렸답니다.^^;;
    12개월 할부로 샀었는데, 할부 끝나는 달 잃어버렸죠~ ㅠㅠ

    세실 2007-06-28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피의 법칙이네요. 많이 속상하셨을듯.
    전 차 타면서 떨어뜨린줄 모르고 운전해서 바퀴에 깔린적도 있어요. 그 핸드폰은 수리불능 상태가 되었답니다.

    꼬마요정 2007-06-28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세실님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