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을 살 것같이 일하고 내일 죽을 것같이 기도하라.

                                                                                      - B.프랭클린 - 』

 

죽을 때까지 혹사당하는 삶..인가?

요즘은 점점 세상을 엇갈린 시각으로 보는 것 같아 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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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2004-10-2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4단계!

꼬마요정 2004-10-24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대단하십니다아아아아~~~~
전 겨우 2단계 넘기고 3단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건만...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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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10-22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멋있는 배우!!^^

LAYLA 2004-10-22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진혜림 장만옥 모두 다 있군요! 나이가 들수록 멋있어요 :-)

꼬마요정 2004-10-24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사진으로만 봐도 그의 눈은 정말 맑아요~~
실제로 볼 수 있다면 좋겠는데... 부산에 살면서도 이번에 국제영화제 때 온 양조위를 못 봤다는게 천추의 한으로 남겠는걸요.. ㅜ.ㅜ
 

번뇌(煩惱)와 망상(妄想)의 근원을 끊으려고 수행(修行)하는 것은 무상무념(無想無念), 무심무아(無心無我)의 고요함에 이르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서 얻은 체험으로부터 지혜를 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경지에 이를 때 세계는 일망지중(一望之中)에 있으며 대립은 없다. 이것이야말로 자신과 다른 사람, 선(善)과 악(惡)을 초월한 진실의 세계이다. "도(道)를 깨닫지 못할 땐 삼계(三界)가 있으나 깨달은 후에는 사방이 공(空)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무(無)와 공(空)의 경지에 이를 것인가.

 

삼계(三界)는 욕계(欲界 : 음욕과 식욕이 있는 사람이 사는 세계), 색계(色界 : 음욕과 식욕을 떠난 사람이 사는 세계), 무색계(無色界 : 물질을 초월한 세계) 등 중생이 활동하는 전세계.

 

이제..조금 저 말을 알 것 같다. 달마대사께서 열반에 드시기 전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믿는 자는 많으나 참불자는 적을 것이다...) 저 말을 말이 아닌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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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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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004-10-2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러심 안돼요... 제발... ㅜㅜ

꼬마요정 2004-10-21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작은 목소리나마 내 보도록 해야겠지요...
흑... 늘 생각하지만, 권력을 가지고서도 그 권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아무리 둘러봐도 찾을 수는 없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