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을 살 것같이 일하고 내일 죽을 것같이 기도하라.
- B.프랭클린 - 』
죽을 때까지 혹사당하는 삶..인가?
요즘은 점점 세상을 엇갈린 시각으로 보는 것 같아 좀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