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글 이란 무엇인가*:*



동물에게 꼬리란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걷거나 뛸 때 혹은  앉았을 때..

어떠한 경우에든
꼬리는 몸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에..




꼬리를 자르면
완전한 몸 움직임을 하는데
불편함을 초래한다..

어느 날부터
꼬리글 달기란게 생겼다..

어느 한 글에 대한
감상이나 느낌 교훈등




글쓴이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글로 꼬리글이라 명명했다..

휴머니즘 인간애를
실천할 수 있는
여러가지  동참 방법으로..

다른분의 글쓴것에 어떠한
표현이든지 글을 남기는 것을 말한다..
        




글쓰는 이들끼리의
마음의 주고 받음..

참으로
아름답고 이쁜 모습들이다..

서로에 대한 감사함으로
겸손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글쓴이의 노고에 격려하는 것이고..




내가 받기보다 먼저 남에게
베푸는 정신을 알게 하는 것..

서로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어우러지는 멋들어진
인간애의 실천방편이다..

글쓰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교류되는 것..

꼬리글 달기에
너와 나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동참을 하였으면 좋겠다..*^^*

*
*












댓글(5)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8-0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이 멋있어요^^

잉크냄새 2005-08-09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마음을 열고 동참합니다.^^
서로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어우러지는 멋들어진
인간애의 실천방편---> 멋진 정의네요.

꼬마요정 2005-08-09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더운 여름 화이팅~!!^^

잉크냄새님~ 저도 달려가서 동참해야겠어요~^*^ 근데 요즘 뜸하시죠?? 서재엘 가도 새 글이 없어서요... 그래도 이렇게 코멘트로라도 뵐 수 있으니 다행~~ 다른 데 가시면 안돼요~~^^

날개 2005-08-09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 참~! 흐흐~ 잘했죠? ^^

꼬마요정 2005-08-10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날개님~ 좋아요~~^*^
 


 

      '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소는 사랑 ♡ 마음을 움직인다*♡ 사랑은 따뜻함 사랑은 기분 좋음 약간 엉성하긴 해도 대충 이런 정도의 정의는 가능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주어서 따뜻함을 느끼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런 것 모두 분명히 사랑이라는 '무언가'의 일면입니다.. 그렇다면 '미소'도 사랑입니다..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기분 좋음이 있습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라는 사랑은 확실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요~ 미소는 사랑이고 또한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소에는 미소가 돌아오면 행복합니다.. 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 행복은 더욱더 부풀어오릅니다.. 미소는 미소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 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 더욱더 기분 좋게~~ 더욱 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오릅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中 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의 조건*:*  


      

    매일 세 끼 식사를 할 수 있고
    포근한 잠자리가 있기에 그저 행복합니다..

     

    있어야 할 가족이 있고 대체로 건강하며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기에 더욱 행복합니다..

     

    재물이나 권세에 매이지 않고
    삶에 끌려 다니지 않기에 아주 행복합니다..

     

    괴로움을 괴로움으로 여기지 않을 줄 알고
    매 순간 감사할 줄 알기에 더더욱 행복합니다.

     

    마음을 비워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기에 더 없이 행복합니다..

     

    행복은, 와 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잘 알아보지 못하지만
    스스로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는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또한 행복은 좋은 것, 많은 것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도 만족하고 기뻐할 줄 아는 지혜와 함께합니다..*^^*

     


    [좋은글中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