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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가끔이지만 꼭 필요한 요리책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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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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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4-05-20 23:34
https://blog.aladin.co.kr/musoyou/15551908
가끔이지만 꼭 필요한 요리책 죽
ㅣ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시리즈 1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엮음 / 레시피팩토리 / 2016년 2월
평점 :
녹두죽, 팥죽, 전복죽 요 세 가지만 할 줄 알아도 이게 어디야. 싶었으나....뭔가 아쉬워 찾아보게 된 죽 요리책이다.
죽도 이렇게나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니...@.@
요리의 세계란....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다.
이젠 아침에 죽 한 그릇 먹는 게 더 좋은 그런 시대가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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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4-05-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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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책보다 나무님 요리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
저는 요리책보다 나무님 요리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4-05-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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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님. 자주 뵐 수 있어 좋네요.^^ 휴가 내신 건가요? 요리 이야기...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바람돌이 님. 자주 뵐 수 있어 좋네요.^^
휴가 내신 건가요?
요리 이야기...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다락방
2024-05-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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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만든 이야기 들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저도 요리책보다 나무님 요리 이야기를 더 좋아하니까요! 후훗.
죽 만든 이야기 들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저도 요리책보다 나무님 요리 이야기를 더 좋아하니까요! 후훗.
책읽는나무
2024-05-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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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죽을 좀 끓였더니 넘 더워서 며칠 째 쉬고 있어요.ㅋㅋ 죽 만든 이야기...🤔 또 어떻게 써야 할지? 궁리를 좀 해봐야겠군요. 글을 안 쓴지가 넘 오래되어...^^;;;
요즘 죽을 좀 끓였더니 넘 더워서 며칠 째 쉬고 있어요.ㅋㅋ
죽 만든 이야기...🤔
또 어떻게 써야 할지? 궁리를 좀 해봐야겠군요.
글을 안 쓴지가 넘 오래되어...^^;;;
잠자냥
2024-05-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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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저도요.
책읽는나무
2024-05-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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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두요?ㅋㅋㅋ
님두요?ㅋㅋㅋ
자목련
2024-05-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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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나무 님의 요리 이야기가 더 좋아요!
맞아요, 나무 님의 요리 이야기가 더 좋아요!
책읽는나무
2024-05-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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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독자분이 이렇게 다섯 손가락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네요.^^
아...독자분이 이렇게 다섯 손가락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네요.^^
억울한홍합
2024-05-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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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알못이기도 하고 저희집은 아침밥을 가끔 먹어요ㅠ
전 요알못이기도 하고 저희집은 아침밥을 가끔 먹어요ㅠ
책읽는나무
2024-05-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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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과 반찬을 먹기가 때론 버거워 아빠 드린다고 죽을 끓여 드리면서 저도 곁에서 따라먹다보니 죽이 속도 편안하고 좋다는 걸 요즘따라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 들었다는 증거죠.ㅋㅋㅋ 근데 죽을 먹으니까 금방 배가 고파져서...ㅜㅜ
아침에 밥과 반찬을 먹기가 때론 버거워 아빠 드린다고 죽을 끓여 드리면서 저도 곁에서 따라먹다보니 죽이 속도 편안하고 좋다는 걸 요즘따라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 들었다는 증거죠.ㅋㅋㅋ
근데 죽을 먹으니까 금방 배가 고파져서...ㅜㅜ
페넬로페
2024-05-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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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죽이 너무 싫어 집에서 죽 끓여 먹고 싶어요. 책나무님! 죽 끓인 이야기, 기다릴께요^^
요즘 본죽이 너무 싫어
집에서 죽 끓여 먹고 싶어요.
책나무님!
죽 끓인 이야기, 기다릴께요^^
책읽는나무
2024-05-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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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집에서 줄곧 죽을 사다 먹다가 가격도 만만찮고, 가끔씩 간이 안 맞아 넘 달거나 짜거나 그렇더군요. 차라리 만들어 먹을까? 싶어 만들었더니 얼추 죽같이 됐더군요.ㅋㅋ 죽 끓인 이야기...🤔🤭 다섯 손가락 독자분들을 위하여 죽을 또 다시 끓이며 사진을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완성도를 위해선 연습이 많이 필요한데...많이 기다려주세요.^^
본죽 집에서 줄곧 죽을 사다 먹다가 가격도 만만찮고, 가끔씩 간이 안 맞아 넘 달거나 짜거나 그렇더군요.
차라리 만들어 먹을까? 싶어 만들었더니 얼추 죽같이 됐더군요.ㅋㅋ
죽 끓인 이야기...🤔🤭
다섯 손가락 독자분들을 위하여 죽을 또 다시 끓이며 사진을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완성도를 위해선 연습이 많이 필요한데...많이 기다려주세요.^^
건수하
2024-06-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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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봤네요. 저도 책나무님의 요리 이야기가 더 좋아요.
뒤늦게 봤네요. 저도 책나무님의 요리 이야기가 더 좋아요.
책읽는나무
2024-06-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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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야기를 이렇게 좋아해주실 줄 몰랐네요.^^ 요리를 매일같이 하고 있는 요즘이긴한데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한 번 써보려고 노력하곤 있으나...예전처럼 사진을 찍고 할 여유 없이 막 상차리기 바빠서.... 그리고 뭘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감이 전혀 잡히질 않네요. 요즘은 그저 하루 하루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ㅋㅋ 아마도 번아웃이 온 듯도 하구요. 위기를 극뽁한다면 곧 팬들?에게 돌아가겠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요리 이야기를 이렇게 좋아해주실 줄 몰랐네요.^^
요리를 매일같이 하고 있는 요즘이긴한데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한 번 써보려고 노력하곤 있으나...예전처럼 사진을 찍고 할 여유 없이 막 상차리기 바빠서.... 그리고 뭘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감이 전혀 잡히질 않네요. 요즘은 그저 하루 하루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ㅋㅋ
아마도 번아웃이 온 듯도 하구요.
위기를 극뽁한다면 곧 팬들?에게 돌아가겠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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