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책읽는나무 > [퍼온글] [잠시쉬는동안]식자우환
지난 글을 읽으면서 18 년이나 지난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떻게 변했는지 돌이켜 보건대,
별반 달라진 게 없다.
어허~ 이것 참!!!
식자우환은 아닌 듯 한데,
책 쌓아 놓고 언제 다 읽나?
시름하는 모습은 그때나 지금이나
차암.....어찌 이리 똑같은지?
책을 사는 속도를 계산한 알라딘 AI는
이런 속도라면 100세까지 7 천여 권 더 사겠다고 했다.
음...깊이 궁리해 보자면,
책을 100세 까지 계속 산다면, 저렇게 오묘하게 책을 쌓을 수 있으려나? 문득 그 생각이...
그리고 어제 도착한 맨스필드 파크 책 두께 보고 한숨 짓고 있다.
언제 다 읽나????
어쨌거나 변함없는 게 좋은 게 아닌가!
결론 내리고 커피나 마시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