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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발로 하는 산책‘ 제목만 봐도 문소리 배우의 반려견의 이야기일 것이라 짐작이 갔다. 예전 ‘집사부 일체‘에 좋아하는 배우라, 부러 ‘문소리 배우‘ 편을 찾아 봤었는데, 그 집에 사고로 발이 세 개가 된 ‘달마‘가 있었다.달마(오빠 반려견)와 보리(막내 반려견)의 관계는, 서로 챙겨 주고 의지하는 것이, 사람 오누이 못지 않아 기억에 많이 남았었다. 책은 문소리 배우가 글을 쓰고, 친구 강숙 작가가 일러스트를 맡아 그림들도 친근하여, 아이들이 같이 읽어도 좋을 그림책처럼, 잔잔하고 진솔하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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