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_)>
드디어 1월에 인사 올린다던 재활용 사진을 올립니다.
민망하지만 대세가 리필이니 저도 따라야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고
푸쉬킨은 말했지만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슬퍼하고 화낸다고 상하는 건 몸뿐이고
달라지는 건 또 없더라구요.
작은 행복에
깨알같은 희망에
기꺼이 즐거워하고 웃으면서
올 한 해도 살아보아요*^^*
귀성길 잘 다녀오시고
명절 증후군 잘 이겨내시고
힘내서 일년 또 잘 지내자구요!!!
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