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발간되지 않아 손모아 기다린 반가운 책이다.
테마별로 업종별로 마인드맵을 활용한 업종 분류와 요약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벤트로 펼쳐지는 저자의 인터넷 강의도 기대가 된다.
새해에 처음 만난 투자관련 서적이다. 저자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