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의 인터뷰 기사다...
7년 전에 작성한 리뷰다. 지젝의 책이 최근에 나와서 생각난 김에 다시금 소환한다...
14년 전의 글이다. 그맘때는 철학서나 이론서들에 대한 페이퍼를 자주 작성했지 싶다. 들뢰즈에 대한 글도 많이 썼고. 그중 하나다...
12년 전에 쓴 글이다. ‘지난오늘‘ 서비스가 대락 13년 전 것부터 되는 모양이다. 그래도 십수년인지라 그간 같은 날짜에 포스팅한 글들이 꽤 된다. 아침에 올린 것도 그렇고 이번 것도 같은 날짜에 썼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묶인다. 궁정식 사랑에 대해서는 문학이론 강의에서 다루게 될 예정이라 참고자료로 챙겨놓는다...
13년 전에 쓴 것이다. 홍상수 영화와 지젝의 책을 엮은 것인데 <환상의 돌림병>은 절판됐지 싶다. 얼마전에 지젝의 신간도 몇권 구입했기에 다시금 읽어야겠다는 각성을 한다. 페트라르카의 시집은 지난봄 이탈리아문학기행을 준비하면서 모두 구비했었다. 실제로 읽는 건 다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