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사랑이란 이름의 수수께끼

12년 전에 쓴 글이다. ‘지난오늘‘ 서비스가 대락 13년 전 것부터 되는 모양이다. 그래도 십수년인지라 그간 같은 날짜에 포스팅한 글들이 꽤 된다. 아침에 올린 것도 그렇고 이번 것도 같은 날짜에 썼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묶인다. 궁정식 사랑에 대해서는 문학이론 강의에서 다루게 될 예정이라 참고자료로 챙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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